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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1 17:16
차영 과거 인터뷰, 5년 전엔 큰딸 심장마비로 세상 떠났다더니 지금은…
 글쓴이 : 백발마귀
조회 : 2,065  

 
차영 전 대변인은 지난 2008년 시사주간지 ‘주간경향’과 인터뷰에서 “심장마비로 먼저 세상을 떠난 큰딸 때문에 정계에 입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1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차영 전 대변인은 “자신의 이혼으로 큰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비극적인 일이 있었는데도 조희준씨가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위자료 3억여 원 중 1억원을 우선 청구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큰딸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했던 차영 전 대변인의 과거 발언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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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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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하라 13-08-01 17:24
   
대변인은 똥싸지르는 인간이란 뜻인가? 윤창중도 그렇고 차영도 그렇고 다 한심한 인간들이네....인데 차영이 창중이 보단 클라스가 높은듯 죽은 딸까지 팔아먹으면서 정치 할 생각을 다하고 진짜 마녀네
감기는소주… 13-08-01 22:10
   
막장 드라마는 비교 조차도 안될 수준입니다.
버킹검 13-08-02 09:39
   
이여자도 윤창중도 국민앞에서 대놓고 거짓말하는 것보면...정말 소시오패스가 의심된다...
양심의 가책같은 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개인의 자리만 보존하기 위해서...사리사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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