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518의 이면의 호남 다수의 본모습이 나온것이고
참 518때 민주주의 운동하신분이나 돌아가신 분들만 불쌍하다.
뒤통수에 뒤통수 인생이나 세상이 원래가 이런거니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분들도 세상과 단절을 하지요
그릇이 적으면 양식도 적고 그릇을 깨버리면 국물도 없는게 이치인기지요
이러니 바르게 알려주는 스승이 중요하고 바르게 판단하는 판단력이 중한거지
90%가 인연이라 지옥갈놈도 기회를 받고 대승할분도 지옥가는게 이 작용 때문이고
또한 인연과 어울리는 본인의 고집도 얼마나 꺽느냐에 운명도 180도 바뀌는거지요
예로
박통이 어떻게 돌아가셧습니까? 주변에 충고하던 분이 없었습니까? 있었지요 충고하니 감히 내죽음을 논하냐면 남산 고문실로 끌고갔지요
미래를 위해서 썩어빠진 것들은 정리해야 되는데 스스로 명분을 만들어 '나데려가시오' 하는 꼴이니
잘되가고 있는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