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466190&isYeonhapFlash=Y
와. 멋지네요.
다큐멘터리 영화에 "표현의 자유"이제 일제찬양이나 종북찬양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도 태클 걸 수 없게됬습니다.
진실여부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사실 100%가 기본으로 깔아져야되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마저 표현의 자유가 진실성보다 더 중요시되는데 뭐 말이 안나오죠.
이 판례는 앞으로 두고두고 우리나라 영화를 비롯 문화계 전반에서 지울 수 없는 오점이 될겁니다.
이제 광주 민주화운동 소재로 광주 폭동설이 진실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도 아무도 태클 못겁니다.
진실이야 어쨌건, 영화니까. 표현의 자유가 더 우선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