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자칭 애국 보수의 사고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못난 국민 그를 이끈 지도자, 독재를 의미하는 것일 테고
그러면서 공산당 욕하는 꼴 보면 ㅉㅉ
학교에서 말썽부리는 아이들 그 부모보면 이유가 딱 설명됩니다.
어린놈이 그따위 소리 지껄이는 것 보면
평소 그 아이 앞에서 그 부모가 어떤말을, 어떤생각을 하고 사는지 유추 되는 것이고
앞에서는 서민 서민 하면서 위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지들이 잘나서 잘살고 미개한 국민 취급하는게 본심일테고
더 문제인건 그런 정치꾼 하수인 노릇이나 하면서 꼬랑지 흔드는 덜떨어진 사람들 ㅉㅉ
권력이라는건 견제와 비판의 대상이지 쉴드질 찬양의 대상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