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비교적인거죠.새누리 심판만되면 민주당 심판하는거야 당연한 겁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 유지 하시길.. 뭐 우리들이야 특정 촌지역 사람들도 아니니까

당연한말씀이죠. 잘못을 했으면 비판을 받아야죠. 거기에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게 싫음 이북으로 가야죠.

우리 아버지는 열렬한 새누리당 신자 80대십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너무도 싫어하신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찬양하신 분이죠

근데 조선tv와 조선일보에 중독되신 이분이 조선의 편파성을 깨달으셧나바요

국정교과서사태가 이분의 눈을 뜨게 하신거같아요

요즘은 조선을 5분넘게 보질 않네요 한심한걸 느끼셧나바요

그 분의 취향에 맞게 가끔 틀어드린 채널에이가 이젠 주시청코너가 되었어요

어쨋든 그분에게 이명박은 ㄱXX가 되었고 1번은 더이상 그분의 선택이 아니게 되었어요

근데 박근혜는 여전히 그분의 여왕이십니다 ㅋㅋ

요즘은 조심스럽게 국정원의 선거개입, 간첩문서공작으로 유추할수있는 북풍은 창조될수도 있다는 점,

남재준이 건재하는 이 이상한 현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어요. 안변할 줄만 알았던 그분이 오늘 식탁에서

2번 인물에 대해 왈가왈부하시는걸 보고 기적을 보는듯 했습니다. ㅋ

---- 충청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