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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2 20:06
쪽발이들의 역사 왜곡 그 중심엔 다카키마사오상
 글쓴이 : 벌레잡는닭
조회 : 760  

전 NHK 기자 출신이자 경제평론가로 활동중인 이케다 노부오(池田信夫) 씨가 "조선인은 일본인의 동포이자 전쟁의 가해자", "위안부 강제 동원은 없었다" 라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케다 노부오는 21일 일본 내 자유기고가들의 기고를 모아 뉴스로 서비스하는 '블로고스'에 '조선인은 일본인의 동포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이 있기전의 한반도는 일본의 영토였기 때문에 조선인은 일본인의 동포인 것이다"라며 "따라서 침략 전쟁에 대해 조선인들은 가해자다"라고 억지 논리를 펼쳤다.

이어 그는 "일본군에 동원됐던 24만2,000여명의 조선인 병사를 두고 '급여를 받을 일에서 배제되어 어쩔 수 없이 군대에 동원됐다'는 말은 낭설이다"라며 "박정희처럼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만주군 육군 소위에 임관되어 중위까지 승진한 경우가 있었고 그들에게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서양 강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국가이며 그 전쟁은 '식민지 해방 전쟁'의 측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강제 동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케다는 "당시의 위안부는 이등병의 20배 이상의 임금을 받았으며 팔려온 경우엔 빚은 다 갚으면 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 이후에도 일을 계속한 위안부가 많았다"며 "초기의 증언에는 '연행된'이란 표현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했다.


또 "조선인 병사가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져 있는 것은 한국에서는 금기이고 한국 정부가 위안부 강제 동원에 매달리는 것은 그들이 전쟁의 피해자였다는 것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며 "사실은 반대로 조선인 병사는 전쟁터에서 '황군(皇軍)'에 대한 충성심이 일본인보다 강했으며, 어엿한 일본인으로 인식 받기 위해 위험한 전선으로 나갔다"고 터무니 없는 내용을 주장했다.



이케다는 내년에 있을 한일 협정 50주년을 두고 "역대 한국 정부가 왜곡해온 역사를 청산하고 한·일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닌 과거의 동포로서 화해하기 위해 감사와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며 "일본을 위해 싸워주신 조선인 여러분께 감사한다"라는 새로운 관방 장관 담화를 내놓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216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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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이 14-09-22 21:05
   
박정희를 신처럼 모시는 세력이 있는데 그 아니 좋을 쏘냐

좋은 떡밥이지요.

친일파가 미군정을 거쳐 쿠데타로 독재자로 오늘날까지 신봉 받는데 일본 극우들 눈에는
이런 대한민국 현실이 얼마나 우스울까요?

저러니 중국보단 우리나라에 망발을 많이 하는 것이지요. 아직도 버젓이 식민사관을 주장하는 뉴라이트계열의
학자들도 많고 국정교과서로 그들만의 주장을 설파하는데...
독립군후손 14-09-22 23:12
   
종교지요...

대한민국 헌법도 무시, 자유민주주의도 무시 , 인권도 무시...역사도 무시...

그저 지역적 집단적 광기
독립군후손 14-09-22 23:12
   
일본인(日本人)으로서 견마(犬馬)의 충성" 박정희 혈서(血書)
'혈서(血書) 군관 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기사에 따르면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이라는 혈서를 써 편지에 동봉."‘日本人’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임. 확실히 하겠음. 목숨을 다해 충성(忠誠)을 다할 각오임.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日本)을 위해 어떤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음
독립군후손 14-09-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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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후손 14-09-22 23:13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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