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5183
<매일> "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선진국 허용치 돌파"
대구 수돗물에 발암성 소독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THMs) 수치가 이달 들어 급상승,
독일 등 선진국의 허용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사업에 따른 녹조 창궐이 주범이다.
THMs란 정수 과정에서 소독제로 사용되는 염소와 원수 내 유기물이 반응해 생성되는 물질로,
THMs의 60~80%를 차지하는 클로로포름은 발암물질로 중추신경계와 간장, 신장 등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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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이 엄청 늘어날듯 합니다...
저거 손해배상을 어케 청구하죠???
흐유~~
애국보수님들이 많은 대구라서 마음이 좀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