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다보면 소위 "인격포장" 한 분들이 눈에띄죠
가장 맣은 곳이 정게인데..
1.첨엔 아주 젠틀,예의,격시 차리며 출현하기에 첨에 호감 무지감.
2.내용을 진행하면서 팩터들 보면 이상하게 이정희나, 이해찬 쪽에서 많이보이는
주장이나 팩터들,, => 신빙성에 의문이 가기시작한다는..
3.그에 대해 첨에 몇몇분들이 역시 젠틀하게 지적및 가르쳐줌
4.이때부터 자기가 옳다며 우기는데 이전의 예의,격식은 점점 실종되구 결국
인격포장속의 본색이 드러나며 멘붕,,,그러다 결국 안보임.. 머 대부분
밴 당하더군요..
반대쪽분들은 게속 게시판에 보이지만 그런님들은 인격포장이 벗겨지면서
하나같이 이후로 안보인다는..
얼마전부터 또한분이 출현한듯한데...3~4번 사이까지 와있는듯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