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꼬랑물을 맑은 물로 탄다고 냄새가 없어지길 바라는 것이 일본의 계락인듯
이놈들은 나중엔 결국 술도 물이 된다는 작전을 짜는 것 같은데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꼬랑물에 맑은 물 희석 한다고 음용수가 되진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듯 하네요.
손가락으로 햇볕을 막을라는데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먹지 못하는 물처럼 한일 관계는
그렇게 저들만의 착각으로 역사는 흐른다고 봅니다.
물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우리 증조 할아버지들은 후손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는
변명이 생기겠지만 또 착각하고 있는것은 우리들의 새싹들도 또 그렇게 역사의 사슬을 달고 간다는 사실입니다.
단기적으론 모든 것을 왜곡하고 덮어 버릴 순 있지만 길게 보자면 당연히 일본이 손해 인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봅니다.
또한 그들의 의도대로 왜곡되고 은폐할수록 더욱 일본에 대한 세계의 시선들이 부정적이 될수록 유도 하는것이 일본의 농간에 대처하는 자세라고 전에 부터 생각해온 것을 몇 자 적었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