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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5 17:12
김대중때 북한내에 정보 조직 넘긴거...
 글쓴이 : 돌맹이
조회 : 981  

잘 모르나 본데

김대중 정부때 명단 넘긴 가장 유력 용의자는 

김재중 정부가 아니라

그때 잘린 국정원 직원임..ㅎ


한국인 종특이잖아

내가 못해 먹으면 남도 못해 먹도록 째뿌리기 하는거ㅎ 


아마 국정원 고위층에선 누구인지 대강 짐작을 할껄

이런거 대놓고 떠들어 봐야

국정원 조작만 개박살 나니

그냥 쉬쉬 해버리는 거지


국가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 물불을 안가리게 된다.


좋은 예가 있잖아..

박통시절 국정원장하던 김형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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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point 15-07-25 17:18
   
돌맹이
     
돌맹이 15-07-25 17:22
   
내가 좀 무시무시함..ㅋ
spirit7 15-07-25 19:51
   
돌맹이씨! 주장하는 근거를 제시해 보세요.
     
돌맹이 15-07-25 21:18
   
주장과 근거...ㅋㅋ

김대중 정부가 줬다는 말보다 더 근거가 있지 않냐?

모든 정보유츌의 유력융의자는 잘린 직원을 의심하는게 상식 아니냐???
요로콤 15-07-25 22:40
   
돌맹이님 한글 못쓰나요?
유력융의자.정보유츌.째뿌리기.국정원 조작.
당신은 우마오당인가요? 간첩인가요?
     
돌맹이 15-07-25 23:11
   
김대중 정부가 유출했다는 말은 국익이고 국정원이라고 하면 간첩임??
     
박멸기원 15-07-25 23:42
   
중국산 버러지도 요즘 설친다더만.....ㅋㅋㅋ
옷닭서방 15-07-26 18:15
   
배충인증샷
spirit7 15-07-26 19:35
   
김대중은 정권욕에 눈이 먼 사람이고 집권후에는 노벨 평화상에 눈이 먼 사람이었다. 대북  방문을 위해 돈도 돈이지만 가장 큰 선물은 남한의 안기부 해체를 명분으로 대공요원을 내 쫓은 것이고 북한내에 심어둔 휴민트 요원 리스트를 제공해서 제거하는  것이었다. (송영인 증언)
노무현의 대북 정책 또한 김대중과 다를바 없었다.
개편된 국정원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북한내부 요원이 없으니 중국 국경근처에 활동하는 브로커에 돈을 주고 정보를 사는 수준 정도라고나 할까?
정두언은 이상득과 이병박과는 앙숙이었으니 이들에게 해가 되는 일이면 무슨 말인들 만들어 공격하고 싶었겠지.  김대중이 국정원내에 앉혀 놓은 친북요원을 내 쫓은 것이 국정원의 대북 첩보 능력을 감소했다고라?
다 가이 사이끼 같은 놈들이다.
지금도 국정원의 대북 첩보 능력이 부족한 것은 김다이중 선생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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