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는 이날자 기사 'PK서 힘 못 쓰는 안철수신당'을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부산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안풍(안철수 바람)'이 PK 지역에서는 '찻잔 속 태풍'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상세히 전했다.
사실 부산일보 따위 여론조사 믿을 게 못됨. 현실은 저 보다 더함.
그나마 부산일보가 조중동찌라시나 부산지역 국제신문찌라시 등보다
조금이라도 양심적이라 올려 본 것임. 왜 그런지 부산사람은 아시니 패스~
사실 부산경남에서 안철수는 존재감 제로임. 무슨 말도 안되는 지지율이...
노년층 중에 꽤 많은 분들이 국민의당이 뭔지 안철수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함.
청장년층도 안철수에 대한 반감 굉장히 심함.
요즘 부경 각 지역에서 출마할 후보들 거의 대부분 자체 여론조사 함.
근데 그 결과가 대부분 부산경남에선 안철수나 그 당이 존재감 없음으로
나오는 모양인 듯... 실제로 정의당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 바 없는 듯...
그러니 좀 이름이 알려졌다 싶은 사람 그 누구도 안신당에 안감...ㅎㅎㅎ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하고자 예비후보 신청...
조경태도 그러하다는...
그렇다고 새누리당 가도 공천받을 가능성 크지 않을테고...ㅎㅎㅎ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고 아마도 짤릴때까지 기다릴 것 같네요.
지금 여론조작 아무리 해도 선거 막바지에 이르면
민심이 확실히 드러나면서 조작의 효과가 없어질 것임.
부산에서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지지율이 높다고 나오는 것 자체가
헛웃음 나오는 상황인데... 찌라시들 여론조사...ㅋ
다들 경험했겠지만 야당지지자 대부분 갤럽이니 리얼미터니
하는 놈들에게 전화오면 끊어버리고 응답안하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현실은 안철수에 대한 조롱만...
이 번 총선 후 안철수는 지 바램과는 달리 용도폐기 될겁니다.
호남정치인들에게 안철수는 그저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도구일 뿐이니...
주제파악이 안되는 인간...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