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7-19 02:55
60대를 수구 꼴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읽어 보렴[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1,631  


[펌]

박정희 대통령이 어떻게 국운을 일으켰는지 과거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퍼서 정리하여 올립니다. 혹 박근혜를 지지하기 위해서라고 오해할 사람도 있을 것이나 아버지가 훌륭했다고 해서 자식까지 훌륭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금산

---------------------------------------------------------

 

*인간 朴正熙 (박정희)의 눈물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이 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 동안 ‘육사교장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 그가 로터리코리아(한국로터리의 기관지)에 기고한 글은 “60대를 수구 꼴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읽어 보렴”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독 간호학교 유학생 출발인사차 예방1(65.3.24) 청와대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 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광부들의 숙소 방문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여 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 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 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 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도중 눈물을 닦으시는 육여사님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 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를 수 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 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당에 입장하시는 박대통령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 하나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었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무려 4,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 학비 보태주려고 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한 것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 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됐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하는 그 때의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 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렸던 우리의 국군 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5,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르하르트 수상과 회담(1964.12.9) 수상관저 (사진 가운데 분이 백영훈 통역관)

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 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의 고지 달성 때까지는 우리들 신,구 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우리 모두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뭉쳐보자. 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 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뤼브케 대통령(70세)과 박대통령(47세) 의장대 사열 (서독 본 도착)

 

박 대통령은 독재를 했기에 지금까지 여러 국민들한테 욕을 먹고 계시는 양반이다.. 나도 뭐 독재는 욕 먹어 마땅하다고 본다. 허나 어느 시대든 그 시대에 맞는 정치가 있다고 본다. 세계 최빈국 시절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 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와 실력있는 참모진, 그리고 성실히 일했던 국민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없었다고 본다. 독재는 욕 먹어 마땅하나 좀 더 넓은 시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기를 바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중도를 지킨다는 허울에 휩싸인 이상주의자들이다. 그들 만큼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존재도 없다고 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四Koo 12-07-19 04:17
   
386(지금은 486)이 나라 말아먹고 있지.
     
싱싱탱탱촉… 12-07-19 08:32
   
현 486은 대한민국의 실무자들의 고위급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만?
          
이四Koo 12-07-19 08:43
   
제가 무슨 의미로 쓴 글인지 알고 계시는지요?
펜펜 12-07-19 05:45
   
아무리 그래도 쿠데타는 쿠데타지 그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죠..
     
이四Koo 12-07-19 05:59
   
당신이 쿠데타라고 부르는 것 덕분에 그나마 탄광에서 막노동 안하고,
방구석에서 키보드질이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풉~
     
장인의언어 12-07-19 07:20
   
한국 역사상 최고의 쿠데타는 이성계지 것도 당시 전략 집단군 몰고 가다가 위화도 회군해서 국가 전복후 정권 찬탈 했으니 우리가 배운 한글 창제한 세종대왕도 님 같은 논리면 뭔가요? 독재자?
zzag 12-07-19 07:04
   
그들의 청춘을 바쳐 세계 최빈국에서 10위권의 강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청춘이 지난뒤 이 나라의 국력을 가지고 그들과 비교하여 이야기해 봅시다.
그때가 오면.. 저는 조용히 있겠습니다.
장인의언어 12-07-19 07:17
   
우리나라 386 - 486 들은 국가 경제적 풍요를 최고로 받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그시절 대학생때 데모만 계속하다가 머리속이 든게 없어서 할게 없어노니 평등을 외치면서 사회주의 쪽으로 빠진거임
llllsh91 12-07-19 07:55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한점과 잘못한점을 확실하게 평가할 필요성이 있죠..
무조건...잘했다....못했다...가 아닌......
     
장인의언어 12-07-19 08:18
   
그게 좌좀들 늘 하는 소리죠. 18년 경제 성장을 단지 독재란 이름 하나 만으로 다 깍아 내리는데 요즘은 히틀러나 스탈린같은 넘들이랑 비교하는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 박정희는 독재라 야당과 정적을 18년동안 살려 줬습니다. 이런 바보 같은 논리가 어딧나요? 민주주의도 경제가 발전해야 있는 겁니다.
          
싱싱탱탱촉… 12-07-19 08:48
   
박정희 대통령이 잘하기만 했다구요?
할말이 없군요.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초석을 다진 최고의 대통령입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분명히 존재 합니다.
단점을 덮을만한 공로가 큰 사람이기에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기는 합니다.
               
힘찬날개 12-07-19 09:02
   
님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 좌파들보면
사소한것까지 들먹이면서 단점이 공로보다크게
포장하여 박정희를 깍아내리며 선동하는게
문제죠
가랭이닷껌 12-07-19 08:41
   
아...아침부터 코 끝이 찡하네...오늘 하루도 아버지 세대에 감사하며 열심히 삽시다...그 분들 아니었으면 지금보다 서너시간 먼저 일어나서 밭 갈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그러고도 삼시 세끼 다 못 먹고....
hihi 12-07-19 08:47
   
이거 뻥이라고 서독 광부가신분들이 말씀하셨어요.
완전 소설 썼다구...
     
힘찬날개 12-07-19 09:05
   
제가 그런 자료를 못봤는데 그런자료 있으면
한번봤으면좋겠네요
자료있으면 링크라도 한번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이四Koo 12-07-19 09:07
   
어익후 나꼼충이 요기 있네~
주진우가 같은 드립치다가 딱 걸려서 사죄한건 아시는지요? 풉~
     
서울지검 12-07-19 12:48
   
카더라통신 자제좀
     
장인의언어 12-07-19 14:32
   
그냥 미디어 매체에서 한말은 다 진실이 되는듯양 믿어버리는 좀비
골아포 12-07-19 08:55
   
박통짱!~!~!
흙탕물 12-07-19 10:02
   
우리나라 젊은이들 특히 좌진영 쪽의 논리는 정말 웃기더군요
박정희 깔때는 박정희가 한게 뭐 있냐며 우리 아버지세대, 할아버지 세대들이 노력해서 일궈 놓은거다라고 하지만
그 분들이 정치세력이 되어 진보진영이 불리하면 수구꼴통이니 까스통 할배니 늙은 사람들이 사람도 안 보고 찍는다고 비난하더군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7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46
30152 빠르게 이남기 짜른거 보니 귀국지시가 사실인가 보네 (1) 퐈이아 05-12 704
30151 주변에서 그렇게 반대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3) 오라클 05-12 673
30150 윤창중 결국은? (2) 그래나다 05-12 632
30149 자칭보수님들 무죄추정의 원칙 입에 달 처지가 아니시지… (1) 퐈이아 05-12 610
30148 기다려보자 냉정해지자는 자칭보수의 심리야 머 (1) 퐈이아 05-12 618
30147 미국에 협조 요청 원삔 05-12 621
30146 지도자 한마디면 해결될일을 모르쇠~~~ (6) 귀괴괵 05-12 637
30145 법국가에서 사건이면 경찰이 조사를 해서 판단하는깁니… (12) 골돌이뿌 05-12 794
30144 . (4) 하늘2 05-12 254
30143 윤창중 사건을 기다리자는 사람들의 심리는? (12) 마라도1 05-12 1099
30142 윤창중이 다 인정되어 실형을 살면 얼마나 살까?? (12) 바라기 05-12 1058
30141 수사를 안했는데 뭔 주장들이 많아요 (16) 골돌이뿌 05-12 744
30140 윤창중 우선 괘씸하지 않나요? (4) critical 05-12 714
30139 경질 문제에 대해서 (1) 다사랑 05-12 607
30138 . (17) 하늘2 05-12 210
30137 윤이나 변의 주장대로라면 절호의 기회인데 왜 꾸물거려 (1) 고프다 05-12 654
30136 성추행 범죄는 벌금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4) ondaganda 05-12 780
30135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 - 인턴녀 거짓말??? (39) 서울시민2 05-12 1467
30134 교민회에서 움직인다 하네요 (29) 촌닭666 05-12 1049
30133 우리나라에 우익정당은 없는건가. (2) 눈틩 05-12 645
30132 노컷뉴스 에서 기사올라오네요 (6) 촌닭666 05-12 727
30131 모 사이트 회원 "미시USA 공지게시판 해킹" 추가로.. (11) 봄비 05-12 928
30130 어이구 여자들한테 발리며 사는걸 좋다고 낄낄대네 (13) 전두환장군 05-12 848
30129 윤창중말이 100% 맞다고 해도 (6) 봄비 05-12 736
30128 가생이에 어그로 끌려고 오지마세요. (3) 마라도1 05-12 653
 <  7531  7532  7533  7534  7535  7536  7537  7538  7539  7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