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하는 꼬라지에 뭔가 기대하시는 분들이 아직 있다는 게 웃길 따름입니다.
지난 몇년간 머리에 든 거 없는 것처럼 수 많은 기회 속에 그 어느 것도 제 것으로 가져가지 못한 그 꼬락서니,
현재도 그 연장선에서 같은 짓거리 반복되고 있는데...
외연??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같은 거창한 말 안해도
내실도 없는 것들이 외연 우쭈쭈 거리는 거 자체가 개그란 건 머리 피 안마른 초딩도
스스로 독서할 수준의 나이만 되도 알아들을 이칩니다.
문재인? 김종인? 정체성? 패권? 총선? 대선? 107석?
이번에 안씨당과 함께 누가 누가 정의당과 어깨를 더 가까이 견주나 겨루다 역사의 푸대자루 속으로 사라져주길 내심 바랍니다.
아, 몇몇치들은 천세만세 지역 맹주나 비례 해처먹든지 말든지 잘 되길 빕니다.
그걸로 기네스에도 오르고 해외토픽에도 나서 국격견인에 한술 보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