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손학규 사위 상갓집가서 도와달라고 떼쓰다 여론폭탄 두들겨 맞았는데, 금새 잊어버린건지 아니면 또다른 급한사정이 생긴건지 재차 손학규에게 도와달라며 애걸중이네요.
무례한건지 철이없는건지... 럭비공같은 즉흥성엔 혀를내두르게 됩니다
이것저것 일단 쑤시고 보자는 개인 욕망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손학규를 완전 가지고 노네요 ㅋㅋ
손학규도 척보면 요번선거 견적나오는데, 골이비지 않는이상 신경도 안쓰겠지만요
안철수, ‘칩거’ 손학규에 잇단 ‘러브콜’ 보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