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보다 해몽이네요
문재인이 정계은퇴한다고 해도 김종인이 구심점이 되긴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그가 박근혜에게 배신당하고 어떤 깨달음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스스로가 무엇을 어떻게 할수있는 역량이 없어요 전 오히려 김종인도 그것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그의 바램일뿐이니........

전 김종인씨가 더 걱정되긴해요.. 전부터 탐탁잖게 생각한 사람이라 자기가 대권은 어불성설이고

아마 다시한번 킹메이커 역활을 자처할겁니다.. 여야에서 자기손으로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걸 볼

욕심을 낼수도.. 딱 지금 행보를 보면 그럴 가능성도 농후하긴 해요.. 총선결과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107석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문재인은 거의 불가능이라.. 문재인대표 은퇴하고 나면

남는 자리에 자기랑 코드맞는 사람 대표자리 앉혀놓고 자기는 뒤로 숨을 수도 있죠..

일관성이 밥먹여주냐 ㅋ
너무 말을 자주 바꿔

새누리나 걱정,,,

아직 싸움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가마솥을 준비하고 싶은 듯..

어차피 김종인은 가마솥 행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더 노란당의 김종인 영입 이후에도 개인적으론

유보적이었던 것...결국은 더 노란당이 비례대표 순번 파동이후로 커밍아웃하지 않았나..


우리는 확실히 더 노란당이 맞다라고..


안철수를 분열요정 대권욕의 화신이라며, 죽이려 들었듯이...

이제는 당내 거의 아무런 권력구조도 확보못한 고작 비례대표의원 하나도 참아내기 어려워 벌써 작업에

들어가나?

김종인이 썩을 노욕의 잔머리 요괴라면, 문제인과 그패거리는 이미 썩은 탐욕의, 낡은 잔며리 요괴들

수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