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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배당은 일단 취업준비중이거나 학생 또는 백수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죠
대부분 집에서 부모님용돈 받아서 소비 할겁니다
그렇게 본다면 그에속한 가정가계에 50만원 지출이 줄어들겠고
성남시내에서만 소비가 돼기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됄거고
어차피 멀정한 보도블럭 공사나 철마다 가로수 교체 이런 세금낭비보단 훨신 좋은 정책이죠
취지가 요즘 청년들이 과거에비해 사회적 기회에 대한 불이익 때문에 하는 정책인데
취지에 맞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술한잔 할수도 있는거고 그것대로 나쁘지 않은 방향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장감은 아닌거같은데 ...
이런분은 대선출마 하셔야죠 !!
1년에 50만원, 60만원은 선언적 의미는 있는지 몰라도 실제적으로 큰 보탬이 안됩니다. 월에 50,60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남시 625 참전용사가 몇 분일까요? 1950년 당시 20세라면, 현재 86세의 남자 노인이십니다.
전국 5,000만 인구중 85세 이상 남자노인분은 17만이 안됩니다. 성남시 인구가 100만이니 3,400명 정도 되고 그중에 참전하신분이 몇 %인지 모르겠네요. 50% 잡고 1,700명이라하면 8.4억/년 정도되고 해마다 줄어가는 생색내기 돈입니다. 실제로는 이보다도 훨씬 적을 것입니다. 확실히 줄어가는 복지하기 쉽습니다. 성남시의 20대 청년인구는 15만명입니다. 30대 실업인구까지 하면 훨씬 더 많겠네요. 참전용사에 푼돈 써놓고 더 큰 돈 쓰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놀고 있어도 돈을 주는 정책보다는 정부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지원이 취업유도를 위해 훨씬 효과적인 방안입니다. 외노자 욕만해대면서 대기업, 공무원 아니면 취업 안하겠다는 사람 지원보다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하겠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람을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