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멀 말하고 싶은데? 박정희 경제 성장을 했다 그말을 하고 싶은거?
진짜 이 박정희를 빠는 일면 보수 꼴통이라는것들은 정말 머리를 장식품으로 가지고 다니남.. 에휴
70년대 그 시대배경과 지정학적 위치 그런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후... 이 단순한 종자들ㅋㅋ

미국과 소련이 극하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피터지게 치고 박고 하던 시대에 민주주의 최전방 한국과
공산주의 최전방 북한이 대치하는 이 한반도 특수성이 아니였으면 택도 없는 일이였다.

그 말은 6-70년대 한반도 한국이라는 위치에 지금 최빈국인 소말리아나 우간다 등등 그런 나라들이
현재 한국의 위치에 있었으면 지금보다 수십배는 잘사는 나라가 됐다~

그리고 미국이나 영국 머 이런 선진국들 경제 성장률 10% 오르는건 불가능해 보이지?
그런데 전쟁으로 바닥부터 시작하는 그 당시 한국에 미국이라는 부국이 먹다 남은 개 뻐다귀 하나 던져줘도
경쟁 성장률 100%도 달성할 시대다. 이런걸 설명해 줘도 대가리 멍청한것들은 답도 없지만ㅋㅋㅋㅋ

착각과 다르게 1960-70년대 공산주의 최전방은 베트남이었습니다.  베트남이 한국보다 수십배 잘나가나요?

물론 원조도 베트남이 훨씬 많이 받았고요.

아무리 미국이 원조하고 아무리 지원해도 베트남 지도자가 개판이니 아예 나라가 망해버립니다.  이게 역사의 교훈이에요

한국의 경우 지원은 1950년대에 집중되어 있지 정작 성장했던 60-70년대에는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인한 군사지원을 제외하면 다른 지원은 거의 사라집니다.  그런데 최고의 성장을 이루어내지요

주관자

미친년 ㅋㅋㅋ 이병시나 베트남이 몇년동안
전쟁했는지나 알고와라 객관적으로 병신이네이거 ㅋㅋ
케네디가 언제 집권했는지는아냐?
한국의 공산화방지정책을
케네디가 시작한건데 좃도모르는게 나대지마 병신아

1조 가진 사람이 재산을 2배로 뻥튀기 할려면 1조를 더 벌어야 하지만
10원이 전재산인 나라는 10원만 벌면 재산이 2배로 불어난다. 고작 10원 더 벌었는데 경제성장이 200% 달성 이해하냐?

보통 재산이 10원밖에 없는 사람은  투자할 재원이 10원 밖에 없는 데 어떻게 경제 성장이 가능한가요라고 반문하더군요.  이 세상은 부익부 빈익빈 사회라면서말입니다. 소말리아와 방글라데시 등등은 지금 매우 가난하니 졸라 경제성장이 쉬울텐데 왜 저모양 저꼴일까요?

흙수저일수록 경제성장이 쉽고 부자가 되기 쉽다는 이론은 신선하지만 설득력이 없네요.

위에도 똑같은 말 다시 써본다.
"이런걸 설명해 줘도 대가리 멍청한것들은 답도 없지만ㅋㅋㅋㅋ"

이런 닭대가리하고 멀하다고;;;;;;;; 간다~
멍청한게 죄는 아니다만은 문제는 멍청한것들이 꼭 나대요ㅎㅎ ㅅㄱ혀~

흙수저도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명제에는 동의하지만 흙수저일수록 부자가 되기 쉽다는 말은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100원 있는  사람이 10원 버는 건 매우 쉽지만  10원있는 사람이 10원버는 건 어마어마하게 힘들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부자되기가 어마어마하게 힘든 것이고 가난한 상태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존경받는 겁니다.  졸라 어렵기 때문이지요.

좌파들의 주장처럼 불가능하다까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가난하니까 경제성장이 쉽다니 ㅋㅋㅋㅋ 가난한 사람들을 모욕하는 글이군요.  그 쉬운 경제성장 못해서 왜 그모양 그꼴로 사냐라는 일종의 모욕인가요?

아몰랑 화법의 대가로다.. 멍청한것들이 나댄다는 말은 틀렸고 어설프게 아는 것들이 나댑니다. 님처럼. 멍청하면 나댈수가없어요 ㅇㅇ.... 과거의 최빈국들이 지금도 왜 최빈국인 이유를 설명도 못하면서 멀그렇게 댓글을 다는지.....

재산이 없으면 그 없는 재산 투자고 뭐고 할거없이 그냥 몸으로 때우면 어느정도는 산다

찌라시는 믿지 맙시다. 2008년 이명박이 선방했다고 한 우리나라 1인당 GDP순위는 세계 40위정도였습니다.
저때부터 우리나라는 선진국이었나보군요. 유럽위기로 몇나라가 떨어져 나가서 지금 32위정도 지만
몇년전만해도 35~37 이정도 였습니다.

1964년 신문에서 우리나라가 수단 콩고 캄보디아보다 못한 세계 70위라고 솔직히 밝혔던 신문입니다. 1978년이 되면 찌라시가 되는 걸까요? 오히려 별다른 가감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 데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81900099205001&edtNo=1&printCount=1&publishDate=1988-08-19&officeId=00009&pageNo=5&printNo=6911&publishType=00020

참고로 1988년 1인당 gnp 순위가 32위라는 기사도 있네요..  1978년 39위에 랭크되어서 꾸준히 올라서 1988년 32위까지 되는 데 90년대 들어오면서 오히려 상대평가에서는 정체되었다.. 라고 보는게 맞아 보이는데요?  90년대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르는 건 유명한 얘기 아닌가요? 민주화된 이후 오히려 경제성장은 별로가 되었다는 어른들의 말과도 맞아떨어지고요.

90년대 전반기에는 정체하다가 후반기에는 많이 후퇴했을 가능성이 보이네요.  IMF도 있고 했으니..

그리고 지금은 28위입니다.

http://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PCAP.CD?order=wbapi_data_value_1981+wbapi_data_value+wbapi_data_value-first&sort=desc&page=6

1978년 세계은행 자료는 검색이 안되어서 오일파동 지난후 회복기이던 1981년 데이타를 보니, 50위권 밖이군요.  1978년 유신시대 당시 한국언론은 믿을게 못됩니다. 부국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ㅎㅎ 물론, 아래 GDP 비교글에 반박하려고 올리신 듯한데, 경제라는게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어서, 70년대 후반에도 GDP 수치들은 낮게 나오기는 하지만, 70년대후반은 경제성장 S자 곡선에서 이제 막 치고 올라오기 시작한 때이고 80년대중반 10%대 이상 고공 성장을 이룬 기반인 것은 다들 인정하니 그리 힘들게 반박안해도 됩니다.

이 자료에서는 그렇군요.  그런데 1964년 순위는 이 테이블에 안나오는 데 어디서 70위라고 뽑아내신건가요?

경제 발전파센테이지가 주는건 그만큼 성장했기때문에 작년성장대비로보는 퍼센테이지로만보면 당연히 그럴수밖에없는것이고 이걸 78년도 경제규모대비 성장률을 2007년을 보는게ㅜ옳지않냐?  니말대로라면 븅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