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본인의 오류는 생각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지금 정권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나보군요
잘못된게 있음 질책하고 잘한게 있으면 칭찬하는겁니다만?
지금 정권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으니 지지해주는게 맞는거다?
본인의 근시안적인 시야를 먼저 탓하시고 그후 타인에게
더럽다 왜 한쪽으로 편향 되었는거에 대해 논하세요

5천만원 벌어 좋았다.
대상이 아닌 대상의 아버지가 좋았다.
이런 게 지지의 이유라는 게 더 개판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해보시길...

첫글에서 이곳은 좌로 기울어서라고 쓰는 사람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일베 소리에는 근시안적 귀납 오류 같은 타령을 시전하는군요. ㅋ

드러워서 ㅋㅋ 오거나 말거나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돈 얘기는 안 하는게 좋을 뻔 했군요.
졸지에 5천만원에 굴종하는 개돼지 민중이 되어버렸으니..

저라고 뭐 몇 백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바다에 처박아 넣고
민정수석과 미르재단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닭그네가 좋겠습니까?

하지만 이분법으로 생각했을 때, 멍청하고 무능한 야당보단 정부와 여당,
그리고 싫지만 어쨌든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을 지지해서
국정수행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겠습니다.
ㅡ
이제 정말 안 오겠으니 관심 꺼주세요.

하 웃기시는분이네
지금 경제상황은 imf이후 최악에 모든 지표가 그때 보다
심각하다는데 뭘보고 지금 여당이 야당보다 유능하다는거죠?
부정부패도 심각한 상황인데 뭐가 여당이 잘하고 있다는거임?
진짜 당신같은 인간이 나라 말아먹는거임

어휴 안보팔이 그이상은 의미가없어요 선동에 혹하신거 같은데
그냥 김정은 돼지 바보 멍텅구리 베~~~~~~ 하는게 다에요
그외적으로 전투기 폭격기 보여주는건 어느정권에서라도 안심시키기위한 방편은 다 할꺼구요 방탄복이나 우리 전함 제대로 기능하게끔 해달라고나 하세요 전시중인 국가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끊임없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님은 그네가 어떤인물인지 관심 없다니까요
안보팔이에 선동 5000의 의리 그게 정의라 생각하면 뭐..할말없네요

아참 요새 그네 지지자도 더이상 빠는거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아무리 국위선양이란 내용으로 피토하듯 말해도 필요한 명분이나 정당성도 없고 이제 레임덕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의리 지킬만큼 지켰다 생각하는듯 해요  요샌 상대진영 발목잡기 들어가는거 같아요 여튼 끝까지 의리 지키는 모습이 아름답긴 하네요 갠적으로 나라 말아쳐먹을 의리라보지만 의리 자체가 아름다운건 변치 않는법이지요 응원합니다

일단
닭그네 멍청한 새끼
닭가끼 유신 독재 씝새끼
전두환 찢어죽일 살인마
일베충 극혐

먼저 크게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각 개인의  사고방식이죠    누가  그렇게 생각하라고  강요하던가요?
김정은  ㄱㅅㄲ 라고 외치고 말 시작하는  어딘가와 비슷한 논리적 사고인거같네요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계시든  관심은 없습니다만  웃기기도해서 글 남깁니다

정체성 의심하고 다른 사고의 체계가 있음 일베충으로
여려명이 모니까 저렇게 시작한듯 싶어요...

김대중 비판하거나 새누리 두둔하면 일베충으로 만들어요
여기 연령대가 높아서 아직 지역감정 극복을 못하는듯 싶어요...
의아하게도 국민의당 지지자가 제일 많아요...

내가 만든것도 좋다면 너 일베충 해라..

어린시절 물려준 사탕의 달콤함이 님의 이성을 마비시켰군요.

님의 논리는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보수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종북,좌파,빨갱이로 매도하지

않았던가요?

근데, 지금와서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을 일베충등으로 매도하는게 잘못됬다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요

자신들이 내뱉은말에 반대되는 말로 맞받아친게 잘못된거라면, 본인들부터 말을 곱게사용하는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까요?

근데 솔까 궁물당은 꺼림직한건사실

그런 겁니다.
이걸 이제 아셨다면 님은 대단히 순진한 분인듯...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말이죠.
생각다름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정부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긍정적 시각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나쁘다 말하지 않습니다.
허나 그렇다고하여 국가권력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진 것이 그릇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서로의 생각다름을 견줄 때는 이성적, 논리적 주장이여야 하며 욕설과 반말, 인신공격성 발언은 최대한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토론의 에티켓이 보장된다면 토론과정에 발생하는 일정정도의 감정소비는 응당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