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반드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죽는거야 다시태어나면 그만이다만 저런 사람은 마음만 상하게 해도 큰 죄라 했다.
손익 계산에 빠져서 진심도 뭉개 버린곳에서 나중에 받들여봐야 무슨 소용인가
얻은건 똥물이오 원전2기에 신공항 박탈에
정치란 원래가 저런거지요
하지만요 저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원래 저런사람이 저렇지않은 사람을 죽인다면 뭐가 되겠습니까? 악인이라고 이마이 도장이 찍히는기지요
근데 세상이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목숨이나마 구할 방법은 자기가 죽인 사람의 후임뿐이란게
동서 화합이야 자충수에 의해 분명 될거라 봅니다만
과연 지난 역사도 화합이 될까요 아니지요
후회할짓 만들지 말고 사십시오
노무현 전대통령 자체가 큰틀 즉 천기도 바꿀힘이 있는 사람이란걸 요즘들어 뼈저리게 느끼는데
왜 위에선 그렇게 높게 평가하는데 뭇사람들은 천하게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