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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나 드리자면
앞으로 이런 녹취록이든 증거자료든 봇물터지듯 나올겁니다.
터지기 전에 미리 한번씩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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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미르 전 사무총장 인터뷰
“언니”라는 말이 또렷하게 들렸다. 지난 9월18일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춘천에 있는 집과 서울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오가면서 이용했던 카니발 차량 안에서였다. 이 전 총장은 녹취에 등장하는 인물이 최순실씨라고 했다. 최씨는 스스럼없이 박근혜 대통령을 언니라고 불렀다.
“사람은 의리가 필요해. 그런데 차은택은 지금 저만 살려고 하잖아. 그러면 안 되지. 내가 지금까지 언니 옆에서 의리를 지키고 있으니까, 내가 이만큼 받고 있잖아.”
헌인릉 7급들 중에 교인도 있고.. 강성도 있고.....등등이지만...
걔들도 기본적으로 공무원입니다...
내부에 파벌이 있고.. 밀려난 애들도 있고.. 승승장구한 애들도 있고...
게다가 얘네들이 권력동향에 진짜 민감해요.. 직업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지금 스코어.. 문재인이 지네 대빵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데.... 미치지 않고선 박근혜한테 올인 못해요...
지네들이 무슨 아이리스가 있다고 개뻥..똥폼 잡는데요..
그냥 국내사찰하다가 쫓겨났다가 이명박때 복귀한 대공라인 노인네들과 그 따까리들이죠..
걔네들은 눈에 불을 켜겠죠.. 이명박 때 지네가 한짓이 있는데..
그 노인네들...줄줄이 정보대학 입소 시켜서 목봉체조 해야죠..
눈팅하는 7급들 쫄리겠네... 정치보복 이런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헌인릉은 청소 한번 거하게 해야 합니다... 노무현때 너무 오냐 오냐 풀어줬더니...
지금 이렇게 기어 오르는 겁니다.. 이번엔 특전사에 5주 쳐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