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타도를 외치는 대규모시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장면을 특히 탈북하신 분들이 보고 사이비언론에나와 떠들던 쓰레기들의 말에
의해서가 아닌, 실 민주주의를 세워나가는 과정의 실체를 목도함으로서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가슴으로부터 느끼게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수많은 외신들에도 보여줌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에대한
뜨거운 용솟음을 느끼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그 뜨거운 현장을 개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인터넷 중계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상상만해도 즐거운 미소가 지어지기 까지 합니다.
그리하여 노태우때의 10월 시민혁명을 다시한번 재현하게 된다면..대한민국은 정말 새로이 태어나게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