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적박
박의 적은 박이다라는...
정윤회문건 나올시에 국기문란이라고 강하게 개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걸로 본인이 몇배는 더 큰 위기에 봉착하네요.
개헌발언도 그렇고..
일이 터질때마다 항상 과거의 행위나 발언에 정반대의 상황이 나오는게 참 신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