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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은 모르겠고 친북 성향은 맞다고 봅니다.
거기다 요즘은 사드 문제와, 중국어선 함포 문제에 대해 친 중국 성향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국익을 저해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구실을 대지만 강도질이나 다름 없는 중국 어선에 해경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빈번하고 함정이 침몰하는 일까지 있었는데 함포 발사 반대라는 말을 하고 앉았으니.
솔직히 함포를 쏘면 복잡 다난한 문제들이 발생할 건 자명합니다. 새누리당이라고 그걸 모르지 않고요.
그럼에도 쏠 수 있다고 하는 건 국가 재산과 국민의 목숨인 해경을 지키겠다는 강경한 의지 표명입니다.
쏜다는 게 아니라 쏠 수 있다는 겁니다. 더 민주도 당연히 거기에 동참해서 강경하게 입장을 내놨어야죠.
해경이 죽어나가고 날마다 재산을 강탈 당하는데 함포 발사 반대한다. 국익에 도움 안 된다고만 하니
강도 같은 중국 어선에 맞서 변변한 무기도 가지지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해경을 보면서 느끼는 국민의 분노와
좌절감은 안중에도 없단 말입니까?
사드도 그렇습니다. 왜 의원들이 중국을 갑니까?
내정 간섭 말라, 사드를 하든 안 하든 우리가 결정하겠다고 해야 맞는 거 아닙니까?
더민주가 사회주의 진영에 조금만 강경하게 입장을 표명해도 지지율이 엄청나게 늘 거라 봅니다.
꼭 보수 탈을 쓴 꼴통 새누리가 삽질을 해서 나자빠지면 북한 끌어들이는데 그런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북한만 들이대면 노인들이 동요할 뿐 아니라 더 민주가 움츠러드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이번 송 뭐시기 회고록 논란에 대해 북한이 견해를 밝혔죠.
그에 대해 문제인이 니들은 입 다물라고 일갈했고.
종북 좌파 꼬리표 떼고 싶으면 앞으로도 계속 북한 니들은 닥치라는 식으로 나가면서 정치든 경제든 원조든 무조건 적인 우호적 표현을 절대적으로 삼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