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권력 위에 서 있거나 서려는 자들에게 반성이 있겠는가...
이럴 줄은 몰랐다 = 속았다, 속인 놈이 개다. 끝!~
태반의 현주소라고 봅니다.
반기문에 물음표요?
녹조라떼 순실치킨도 뽑아주는 그 저력을 너무 무시하시네요.
아래도 적었지만 이거 안터졌음, 임기 끝나고도 잘 한 거 많다고 핥고 있을 거라니까요.
아닐 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