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쎄하거든요. 좋아요 짱입니다.
양심적으로 빠그네 찍은 사람들은 여기 잘 안옵니다
외면하죠 그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에 비하면 전 이런일을 이미 대선전에 예상했고 설전도 많이 벌였고 그런데 선거결과에 실망했고 그리곤 이렇게 증명됐죠.
완전히 점쟁이 된 기분이고요 예언자가 된 기분입니다.
무식한 다수가 증명되서 즐겁고요 6살먹은 애들도 알수있었던 결과를 가지고 멍청한 넘들을 다구리 하는게 즐겁습니다.
네 이게 모두 대선전 무식한 넘들을 상대해서 얻은 스트레스 때문이니깐 그리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