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설마의 이유가.
계엄령이 선포되도 국회 제적의원 과반수 이상의 반대가 있으명 철회 해야한다?
이 객원 해설위원의 말은 참 낚시대 꽂는 한가한 말.
막상 계엄령이 선포되고 계엄사령관이 주도하는 정국에 국회가 정상 가동될까.
정상 가동 되더라도 의원들의 의견이 정상 반영되는 분위기가 되도록 그냥 놔둘까?
계엄령 선포즉시 기존 정치인의 역할은 제로라고 보면 됨.
두번째, 지금이 7,80년대도 아니고 요즘같은 소통의 시기에 감히..
계엄령 선포되면 젤 먼저 하는일이 인터넷 먼저 차단함.
그리고 언론,방송은 사전 계엄사 검열 받을것.
소통이 끈기면 지금이 80년대와 뭐가 다른가요.
80년대 철퇴 맞을때도 똑같은 얘기했죠. 지금이 어떤 시댄데..
제1야당의 추대표가 공식석상에서 이런말을 하면 어떤 파장이 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이런말 꺼낸거 보면 나름대로의 작은 가능성에 대한 정보라도 들었을거라 생각하구요.
국민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것이 쓸데없는 걱정이기를 간절히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