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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8 17:40
참 썰전만 봐도...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1,468  

쥐랑 닭이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감담이 안되는 군요..

쥐는 퇴임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재단으로 해쳐먹고 있고, 박근혜 역시 자기 재임기간이라고 무자게 해먹었더군요...


청년창업재단에 쥐,닭연관 친친척 투자 논란만 하더라도 5000억이 연관되어 있으니..말 다했죠...

이런상화에서도 쥐랑 닭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으니...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거겠죠..

아 2만원 받아처먹고 나라팔아먹는 알밥들이니 이런 것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부르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죠...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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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tlk 16-11-18 18:54
   
참여연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루자 13명 고발?
참여연대가 박근혜를 고발했다니 그동안의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이 무엇을 했는지 역대정권들은 무엇을 했는지 알아봅시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20
노무현 정부시절 기업 협박해서 아름다운재단에 강제 기부하게한 참여연대는 자신부터 고발하는 것이 맞을 듯..
공익사업에 재벌기업이 자발적으로 낸 것이라고 하고 참여연대의 기업감시활동이라는 주장에 무혐의 처리 되기는 했지만 뻔한 것이다.
박원순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이 사회운동이라는 어엿한 간판을 내걸고 재벌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방법으로 억대 또는 수십억대의 기부금과 사외이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일종의 공개적인 강도 행각을 해왔다. 참여연대가 재벌 하나를 찍어서 협박하면 그 재벌은 알아서 기면서 아름다운 재단에 거액의 돈을 기부하는 패턴인 것이다.
박원순 뿐 아니라 역대 정권에서 공익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이 기업들에게 강요한 자진 기부금? 들은 어떤가 알아봅시다.
1. 전두환: 좋은 곳에 쓰게 5,000억 내놔라!
2. 노태우: 좋은 곳에 쓰게 5,000억 주세요!
3. 김영삼: 김영삼 말기에 김현철이 깽판치다  IMF를 맞아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하여간 현철이가 휘저었음.
4. 김대중: 김대중 정부 당시 발족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명예이사장은 김 전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여사였고 재계는 매년 1500억원이상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아들들은 아들대로 챙기기 바빴음.
5. 노무현:
대-중기상생노무현정부는 동반성장과 을 위해 엄청난 돈을 걷었다. 노무현정부는 이어 연간 1000억원규모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을 재계에 강요했다. 노무현대통령은 수시로 청와대로 재벌총수들을 불러 협찬과 기금조성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말이 당부지, 총수들에겐 협박이나 다름없었다. 마누라와 형님도 챙기기 바빴음.

6. 이명박: 이명박정부는 미소금융재단등을 위해 재벌들과 금융기관들부터 1조원을 걷었다.  출연이 아니라 출자이니 완전 손실은 아니가?

7. 박근혜:
재벌총수와의 회동에서 글로벌 한류확산과 국가브랜드 제고, 한국제품의 고부가치화를 위한 문화융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역대대통령들이 말한 정도의 당부를 했다. 박근혜정부는 문화융성과 스포츠한류 확산이라는 국정과제를 위해 750억원가량을 모금했다.

유독 박근혜정부의 모금에 대해서 갈취라며 덫 씌우는 것은 균형감을 잃은 것이다. 야당과 언론이 박근혜의 멍청함과 최순실의 사악함을 빌미로 힘 잃는 정권에서 과거의 모든 것을 덮고 마녀 사냥하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나는 박근혜를 위한 변명이 아니라 현재를 비판하려면 과거도 등가로 비판하고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개개미 16-11-19 00:05
   
또 뇌내 망상으로 헛소리를 주절주절 써놓으셨군요...

이건 딴소리인데.. 도대체가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는 벌레들이랑 돈받고 나라 팔아먹는 짓거리 하는 알밥쓰레기들은... 도대체 양심이란게 있을까요?

전 그런 사람들을 보면 소시오패스를 보는 듯 해서 소름이 돋더군요...
그런 쓰레기들은 단지 인지부조화란 소리로 정의내리기에는 너무나도 반사회적이니까요..

게다가 여기에 덧붙여서 유언비어까지 퍼트리는 쓰레기는 과연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탈곡마귀 16-11-18 21:10
   
김대중 정부 당시 발족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명예이사장은 김 전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여사였고 재계는 매년 1500억원이상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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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에서 나온 개소리 입니까? 링크 좀 부탁드릴께요.


대-중기상생노무현정부는 동반성장과 을 위해 엄청난 돈을 걷었다. 노무현정부는 이어 연간 1000억원규모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을 재계에 강요했다.
==============================================================
이건 또 어디서 나온 말이구요? 링크좀 걸어보세요.
     
coooolgu 16-11-18 21:12
   
wndtlk 16-11-18 03:24

 39.♡.♡.26 답변 
 
정산적인 나라라면 해난사고에 대통령이 지휘할 일이 없다.
시체팔이들은 대통령이 대한민국 모두를 지휘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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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나 뿜어대는 물체입니다....
          
탈곡마귀 16-11-18 21:17
   
거참... 그러게 말 입니다.coooolgu님 저 양반 김대중 노무현 언급한 내용을 가지고 구글 검색을 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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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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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나오고 저게 나오내요... 저희가 저 양반을 대체 뭘로 봐야 될까요...
               
wndtlk 16-11-19 07:42
   
인터넷 검색 실력이 부족할 뿐입니다.

공익사업 자체는 좋은 취지입니다만 역대정권 모두가 이들 공익사업을 이유로 준조세성의 기여금을 강요/유도했다는 것입니다. 기부금, 기여금, 의연금을 기업이 몇억, 몇십억씩 자발적으로 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나요?
                    
파퓌용 16-11-19 08:31
   
물타기하지마라 버러지님아 ^^ 

그에대한 팩트 근거를 가져오시죠 버러지님? ^^

여전히 똥꼬빠느라 정신없으시네 뇌가 있는건지 ㅋㅋ
                    
탈곡마귀 16-11-19 08:45
   
wndtlk  뻔한 거짓말 하지 말고 링크나 걸어보세요.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지나 좀 보고싶내요...
                         
wndtlk 16-11-19 09:00
   
나는 여러곳의 기사를 종합랬으니 열심히 찾아보세요.  키 워드 서치를 그렇게도 못하나?
복사해다 붙이는 사람들이  링크 타령하는 것입니다.
                         
트라이던스 16-11-19 10:19
   
wndtlk//웃기는 개소리좀 작작하세요
그럼 당신이 적어논 재래시장 상품권 1000억원 어치 구매하라는게 왜나쁜겁니까? 재래시장에 그만큼 자본이 돌게되는것아닌가요? 특정재벌이아닌 우리나라 30대재벌이 1000억원 사회에 환원해달라하는말아닌가요? 대기업들 삼성: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롯데마트로 국내 유통업계택배사들까지 대부분 대기업들이 다쳐먹고있는데 천억원?
삼성전자하나만 따져도 1년 수익이 얼만지 검색해보면 나오니까 검색해서 알아보고 천억원이라는 규모가 우리나라 경제시장에서 그리 큰금액이 아니라는것도 아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뭐하는데인지는 알고계십니까?
좀 모르면 배우고 떠드시던가 나 무식하오 하고 동네방네 떠들고다니시네 ㅎ
기업들이 세금내기싱ㅎ어서 지네재단 설립해서
거기다가 사회환원이랍시고 내는돈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여러곳의 기사를 종합?
키워드서치느누잘하시나보네요? 근데 매칭은 제대로된게하나도없네요 참 지멋대로 에혀 ㅉㅉ
                         
탈곡마귀 16-11-19 13:13
   
wndtlk... 뻔한 거짓말 짓거리고는 니가 찾아봐라?
링크를 걸어봐라고 해도 비굴하게 도망...
얼머나 자기 자신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면...  쯥쯥쯥
지금 댁의 꼬라지가 남들에게 뭘로 보일까요?
                         
wndtlk 16-11-26 08:24
   
트라이던스:
노무현의 천억원과 다른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면서 문화 체육 진흥 사업인 미르, 케이스포츠 750억원은 왜 문제가 되나요? 이 세상에 기업이 댓가성 없이 (당장의 맞교환이거나 추후의 댓가성 보상이거나) 돈을 내 놓는 일은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돈을 줘도 암묵적 댓가성이 있는 것입니다.
최순실이 딴 건으로 갈취한 것은 있지만 미르, 케이스포츠 재단의 750억원은 기본 운영비 (사무실, 인건비) 30억원외에는 그대로 있습니다.  최순실이 박근혜라고 혼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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