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신중히 해야 할 사람은... 문재인이다..
총선 때.. 호남 지지 못 받으면...
은퇴한다고 대국민 약속을 하더니.. 약속 안지키고..
이재명이 탄핵을 외칠 때.. 거국내각구성을 고집하더니..
갑자기 국민들 촛불 집회에 편승해서.. 탄핵을 외치고..
별안간 닭근혜 명예를 지키자더니.. 어느새 퇴진을 주장하고..
퇴진만이 해결책이라고 우기더니... 다시 촛불 집회에 편승... 탄핵을 외치고..
정치가 무슨 장난이야?
이렇게 자기 말조차 책임 못지는 사람이... 어떻게 국가 경영을 책임질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