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범계 등 민주당 주류는 작년 사시폐지. 로스쿨 독점 옹호, 교육공직법안 추진 등 
일반 응시자의 기회의 공평을 침해하는 행동을 하여왔습니다.

말로는 공정사회를 외치면서도, 
행동으로는 로스쿨 수시 특채 등 불공정한 시스템을 선진제도라면서 빨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흥귀족으로서 자신들의 인맥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자기 자식들을 출세시킬 수 있는
현대판음서제의 달콤한 속삭임에 취해,
수백만의 대입수험생, 공시생, 임용고시생, 각종 고시.자격증 일반응시자들의 
'기회의 평등' '공정사회'에 대한 요구를 외면하고
이들을 망국적 고시병에 감염된 환자쯤으로 호도하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