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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동맹을 승만이가 한게 아님. 이미 얄타회담이나 포츠머스 회담에서 미국이 남한을 소련을 북한을 분할 통치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지. 만약 양쪽이 바꿔서 가지기로 선택했다면 북쪽이 미국하고 동맹을 했겠죠. 승만이 놈이 한게 아니라 걍 미국의 일방적인 의사로 그렇게 된거. 승만이놈 주제에 무슨 힘이 있어서 동맹을 하고 말고함?
우리는 앞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이 조약으로 인해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며, 이 조약은 앞으로 우리를 번영케 할 것입니다.
- 이승만, 1953년 8월 8일 조약 최종안이 서울에서 가조인된 후 발언.
6.25 전쟁이 발발 후 3년을 채워 가는 상황에서 북진통일을 주장하던 맥아더가 경질되고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미국 본토에서는 무의미한 전쟁 질질 끌지 말고 '휴전협정 하고 빨리 끝내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 후 UN 연합군이 철수하면 잿더미만 남은 남한은 짧은 시간 내에 북한의 재침공으로 적화가 될 것이라고 판단, 1953년 6월 17일 당시 미국 브릭스 대사와의 회동에서 휴전 후에도 한국의 목숨을 지켜 줄 상호방위 조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해외에 간섭을 하지 말자는 고립주의 방향으로 흘러가던 미국은 이승만의 제안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이승만은 6월 18일 약 25,000명의 반공 포로를 직권 석방시켰다. 이 조치에 크게 놀란 미국은 이승만을 '약속 위반자'라고 비난했고 이승만을 제거해야 한다는 건의안이 나오기도 했다.
이승만은 상호방위 약속을 해주지 않으면 휴전협상 주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단독으로라도 북진통일을 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미국은 조약을 맺는 조건으로 휴전에 응할 것을 제시, 1953년 7월 휴전협상이 체결 되었다.
이후 동년 8월 3일 미국과 협상을 시작, 8월 8일 최종안이 서울에서 가조인 되었다. 이승만은 여기에 크게 기뻐하며 '이 조약으로 우리 후손들은 많은 혜택을 볼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네 놈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구나.
전에도 어떤놈들이 긁어 오더만 똑같은 짓을 하면서 역사를 논하다니 네 놈은 대체
대한민국이 아닌 어느 나라에서 어떤 역사를 배워왔단 말이냐.
상식을 부정하고 정의를 호도하며 스스로를 속이면서 네 놈의 배때지만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방구석에 쳐박혀서 온종일 이런 짓거리만 하지말고 나가서 세상 돌아가는 것좀 보고
배우거라.아직은 벼락맞을 일은 없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있게한 공로자들은 국민이지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이런 것들이 아니야. 그들에게 있어 대한민국은 자신들의 권력의 대상일뿐이지 민주주의는 개에게나 던져 쥐버릴 쓰레기였음. 저들의 정권을 민주주의 정권이 아니라 독재정권으로 칭하는 이유를 왜 거론안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