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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0 18:03
주진우 안민석과의 녹음 파일 공개와 주진우에게 보낸 편지
 글쓴이 : 준시기
조회 : 788  

10여 분전 글을 올렸는데 바로 삭제시키네...주진우 똥 줄이 탔군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aawvkxPy3Do 이것은 안민석, 주진우와의 녹음 파일이며 2분 45초부터 들어라.


이 녹음 파일은 내가 작년 12월 21일 경 안민석 측에 박근혜의 스위스 비자금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지역 비자금을 제보하면서 시작되엇고 나는 한화 김승연이 1996년부터 2013년까지 보유햇던 한화 헝가리 은행이 중간 기착지 혹은 중간 정거장 역활을 햇을 것이라 알려주고 조사를 부탁햇는데 안민석과 주진우 모두 파라다이스 전필립 이야기가 나오자 미기적 거리기에 그간 자료를 공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파일 들어보길 바라며 아래는 오늘 내가 주진우에게 보낸 이메일 원본이다.



유럽에서 박근혜 비자금 관련 제보했던 사람입니다.
moon Li <moon0825@mail.ru>
To: ace
Today, 8:45 AM
쥬네브에서 통화 이후 아예 전화를 안받더군요. 쥬네브에서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은행 관련 정보 수집 후 상세 정보를 얻어서 기사화를 쓰려한다면 반드시 저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을 명시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 사건 끝난 후 정리가 어느 정도되면 바로 고소하겠습니다. 원래는 기사 자체를 못 쓰게 할 생각이었지만 공익 차원에서 아량을 베푼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당신과의 녹음 파일을 대중에 공개할 생각입니다. 그간 시간을 주고 가만히 지켜봤는데 하는 일이 전혀 없더군요. 그저 근친상간 호빠 종업원인 고영태 변호와 ( 참 눈물나더군요... 박근혜와 최태민 그리고 정윤회 간의 근친상간 보도에는 그리 열을 올리더니 중요한 고영태와 최순실, 장시호, 최순득간의 근친상간에는 침묵하고 ...) 김어준과의 셀카 놀이뿐이라니....그러면서 탄핵기각 경고 박근혜 거짓말쟁이라고 비웃는 말이 나오나요?

췌장암과 위암으로 인해 수술을 3번 받고 4년여간 화학 치료로 망가진 몸으로 이국땅에서 고군분투하며 신변 안전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에도 홀로 정보 수집하러 다니는 나를 보며 느끼는 것 없나요?

당신 보면 죽여버릴때까지 패고 싶은 거 참으면서 이 글 쓰는 거야...알았어?

2013년 여름 통화 기억하지? 지난 11월에 물어보니 당신 나랑 통화한 적 없다고 거짓말하다 불리해지니 인정하던데...그때 당신이 그랬지...처음에...내가 서울대 문형로 교수와 세모 유병언 이야기 그리고 파라다이스 전낙원이 보호해왔던 박근혜 집안의 사생아 애기 꺼내자 잠자코 듣다가 놀라서 이메일 주소 알려주며 이메일 보내달라기에 그 당시엔 한국에 잇어서 추적 위험때문에 메일이 나닌 전화로만 정보를 제공햇었지.

결국 파라다이스 전필립 이야기가 나오자 그 후 통화 자체를 거부하고....2번째 통화에서 내가 분명히 그랬지? 구포 열차 탈선 사고나 성수대교 붕괴 사건 이야기하면서 또 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 그 당시 바로 인신 공양 플랜 이야기하면 당신이 나를 이상한 인간으로 몰 것 같아서 천천히 조심스레 말을 꺼냈더니 당신은 전혀 모르고 있더군...나보고 그랬잖아? 그게 박근혜 집안과 무슨 상관이냐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 사생아 이야기 뿐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생아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박근혜, 유병언, 그리고 배후의 누군가가 이상한 일을 꾸미고 있다고 하니 당신이 그 특유의 목소리로 뭐라고 했어? "저기요~~~선생님, 저는 그 사생아 이야기하고 삼성 이야기에만 관심있습니다. 저 바쁘니 다음에 통화하시죠" 라고 한 후 전화 끊길래 3번째 통화에서 내가 마음먹고 인신공양 이야기를 하려고 파라다이스 카지노 전낙원 이야기를 꺼내자 "그거 말고 다른 거 없나요?" 라고 하기에 내가 다급해서 뭔가 말하려하니 전화 바로 끊었잖아...

부인할 생각하지말고 (녹음 다 되어 있음 ) 똑바로 대답해봐....만일 그때 당신이 내 정보를 토대로 탐사를 했다면 과연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까?

그 4월 16일날, 러시아 세인트 페테르부르크의 싸구려 호텔방에서 울면서 이 생각햇었다....니는 어떻게 생각하냐?

나, 세월호 터지고 몇 일 후에 한국 들어와서 진도로 바로 가서 기자 접촉하다가 동아일보 기자 새끼가 내 위치 찌르는 바람에 칼침 맞을 뻔 했다. 동대문 내 숙소 근처에서 ... 다행히 소장 파열로만 끝나서 바로 비행기타고 (병원 의사새끼가 수술 안시켜준다더라) 모스크바 와서 수술받았다.

이 외에도 숱한 습격을 받았는데 대중의 지명도와 국회의원 특권으로 중무장 신변보호를 받는 너희들은 나보고 "뭘 그리 무서워하냐?"며 비아냥대더군...(안민석을 비롯하 당신 친구들 )

그러면서 박근혜 당선됫을때 다음 날 바로 왜 해외로 튀었냐?...니들도 박근혜 하는 짓 카피놀이하니? 니들은 겁나니 무서워서 바로 튀어버리고 췌장암과 위암으로 수술 3,4번하고 화학 치료만 4년 넘게 받은 만신창이 나는 당당히 맨몸으로 맞서라고? 이젠 특검 놈들도 안민석한테 세뇌받아서 그리 지껄이더라...그래도 이전 이광재 수사관은 내 신변 보호 문제를 신경 써주려고 했고 또 어느 정도 선에서 보호도 약속했었는데 이젠 아예 나보고 "뭘 그리 겁이 많으셔?"라며 약올리던데 ....

당신하고 당신 동료라는 것들이 양심이 잇으면 한 번 말해봐...안민석한테도 물어봐...나처럼  췌장암에 위암으로 투병한 상황에서도 이를 무릅쓰고 병든 몸 이끌고 다니며 정보 수집하고 결정적인 제보를 신변보호 없이 할 수 있겠냐고?

그리고 꼭 답해주라..."만약, 당신이 2013년 여름에 내 제보를 토대로 탐사를 했다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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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시기 17-02-10 19:26
   
이 파일은 극히 일부분이며 계속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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