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명이를 비롯하여 모두가 휴가를 가서 그렇다는 변명을 댈 수도있겠으나, sns나 연락으로 대변인을 통해서 비판할 수 있는거아닌가? 그런데도 단 한명도없다는게 의아하다.
털보, 그탐사, 조작타파등등도 그러한데, 청담동 술자리나 바이든, 날리믄등의 말도 안되는걸로다가 우겨대며 땡깡부리던 이들이 이만큼 대대적으로 문제되는 일에 가만히 있는다?
딱봐도 불거지면, 느그쪽이 다치니까 그러는게 아니겠나. 죄다 휴가가는 통에 미처 관리가 안되어서 느그들에게까지 지령이 안내려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로해서 그만하는게 좋지않겠나싶다.
전북이면, 동영이가 지분 좀 갖고있고 쩜명이도 갸 밑에서 따까리하던 애 아이가? 그럼, 친명측에서 다칠 이들이 많을끼라~ 뭘 좀 알고 징징거리더라도 징징거리도록하제이~ 알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