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위메프같이 기업 경영에 대한 실패시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리한 확장및 공격적인 투자는 앞으론 성공하기 힘들다고 봄
이젠 안정적인 관리가 중요해짐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내수는 망해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이번 사태를 시범케이스 삼아 기업계에 경고하는 차원에서 경영진을 일벌백계하는 기회로 잡아야 한다고 봄
또 피해자들을 구제하기위해 엄청난 혈세가 들어가야되고..더 이상은 허용안된다고 봅니다.
사고 치는넘 따로 치우는 넘 따로
기업 경영진들에게 너무 관대함
은행도 마찬가지
부실 키우는 거품만들었으면 사고 났을때 은행에도 그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10년정도 감방에서 푹 썩게 만들어야..장난 못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