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은 기독경을 믿는사람이 아니니 기원 문제를 이야기해봐야 의미는 없습니다..

1..나무위키 글이 사실이면 기독경 자체가 허구라는 증명이 되는거고

2...반대로 나무위키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저분이 예로든거 자체가 허구가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

1번이 맞다면 허구내용을 더 많이 알고 있네 없네 할필요 전혀 없는거라고 볼 수 있고

2번이 맞다면 예를 잘못들어서 저분말이 틀린게 되니까

기독경의 측면에서 인류 출현은 몇년도 전인가 알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창세기와 인류역사 6,000년 부분은 이미 개소리인 것이 너무도 명백해서 논할 가치도 없을 것 같구요.

인신공양문제는 저 시대가 종교가 전부인 세상임..

우리가 저 시대를 흔히 제정일치 사회라고 하는데, 그 시대의 정치는 배워도 종교(제)를 배운 책도 없고, 밝힌 책도 없음..왜냐하면 그게 무형의 지식이라 이게 뭐로 남아있지가 않기 때문임...

그러니 인신공양문제도 마냥 폄하할 것도 아님..
왜냐하면 그건 그 시대 사람들의 인생관, 종교관, 사후세계관을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는 일임...

우리의 민주주의라는 이념도 지금은 이게 한 세상을 유행하고 있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보면, 하늘에도 주인(主神)이 있어서 그를 대행해서 천자를 내서 땅을 다스리는게 진리인데, 백성이 투표로 임금을 뽑는다고 하면 그 시대 사람들은 우리보고 미쳤다고 할 것임..

그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계임..

그러니 과거의 종교나 교리는 현대적인 이념과 가치로 필터질을 잘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인데,
광신이 문제되는 것은 단순히 조상에게 제를 지냈다, 뭐 우리 신이 왕이다 이런 문제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봄..그 시대의 교리는 그 시대의 시대상황과 종교관, 인생관, 철학을 모두 고려해서 '이해' 해야 하는 문제임..

문제는 특정종교에서 사람과 함께 역사와 함께 발전한 종교를 만고불변의 진리로 믿고 현대에도 아직도 그 고릿적 시대의 믿음을 강요하니 문제인 것이라고 봄.....그런 현대적 변용과 수용의 절차를 못거치면 다 광신임..

특히 인류역사 6,000년 부분은 그건 그 시대, 그 지역의 진리로 받아들여진 그 시대의 세계관이고, 그 시대의 한계이기도 함....그러니 그 시대의 그 믿음 자체는 뭐라 할 것이 없음....불완전한 지식체계내에서의 세계관이니..하지만 그걸 지금 현대에도 인류역사가 6,000년이라고 믿으면 정신병자인 것임...


저 터키 유적은 나도 잘은 모르지만 세계 종교사에서 매우 충격을 준 유적으로 알고 있음..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가 사회가 어느 정도 분화되면서, 등장하는게 종교라고 알고 있음...

그런데 저 유적은 저 유적 주변에 아무런 유적이 없이 오직 종교만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 떠억 하니 나온 것임...오직 종교만을 목적으로 한 시설.....뭐 그런 의미가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뭐 그리 알고 있음....

인류 역사에서 그 것보다 한 참 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가 있었을 때부터 인류가 있었던 것은 아닌 내용인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겠어요 전 기독경에 쓰인 인류역사가 6000년이라면


밑에분이 어떠한 내용을 근거로 가져온 내용이8000년이면

둘중하나는 거짓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