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5-12 15:59
초거대 거인족 타이탄에 대한 학문적, 성경적 연구 (큰바위 얼굴의 비밀)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1,250  

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4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11 The earth also was corrupt before God,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violence.
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12 And God looked upon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his way upon the earth.
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3 And God said unto Noah, The end of all flesh is come before me; for the earth is filled with violence through them; and, behold, I will destroy them with the earth.
창세기 6장 4절,11-13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난나야 18-05-12 17:03
 
미스테리 게시판인줄 알았네요......ㅎㅎㅎㅎ
리루 18-05-12 17:34
 
걸인족 아니고...?
pontte 18-05-12 20:27
 
스타워즈 화면인데 ㅋㅋ
헬로가생 18-05-13 00:05
 
이 ㅅㄲ는 예수교를 믿는 건지 유튜브를 믿는 건지 모르겠음.
기독교인도 아님.
     
지청수 18-05-13 19:59
 
이단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자칭 정통이라고 하는 애들도 세뇌력이 무서운데, 이단들은 아예 뇌를 뽑아버려서 저런 걸 믿도록 만들지요.
이 게시판에 플랫어스 믿는 사람도 있잖아요?ㅋㅋㅋ
          
제로니모 18-05-14 04:12
 
적그리스도. 믿는 느낌. ㅋ

오드아이 같은...
태지 18-05-15 06:29
 
제가 경험한 일에서는 훨씬 더 더러웠어요. 타이탄? 그 것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기 추구하면서... 또한 정직을 말 하면서, 사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달덩이, 신종현이를 제가 죽기 전에 꼭~! 뽐나게 제거하고 싶습니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951
2624 유대인의 기원 2-1편 카피바라 05-15 559
2623 유대인의 기원 1편 카피바라 05-15 647
2622 인종차별 경고없이 강제조치 (9) 솔로몬느 05-15 186
2621 임박한 곡과 마곡의 전쟁(3분의 2가 죽는 이스라엘) (1) 솔로몬느 05-15 657
2620 초거대 거인족 타이탄에 대한 학문적, 성경적 연구 (큰바위 얼굴… (7) 솔로몬느 05-12 1251
2619 최고의 박봉직업 2위 '수녀' 3위 '신부'...1위는 ??? (14) 청백리정신 05-12 1307
2618 창조설계에 대한 몇가지 단상들 (수학, 세포의 단백질 공학 등) (2) 솔로몬느 05-12 626
2617 정확히 성취되는 성경의 예언(부제:시리아 사태와 중동의 미래) (1) 솔로몬느 05-12 536
2616 와 이런 쌩 기초 (11) 팔달문 05-12 449
2615 동북아 인종은 결가좌부가 어렵다라... (14) 팔달문 05-12 809
2614 Fear 'nd Anger (11) 팔달문 05-12 465
2613 생생한 네피림 거인 발자국(족흔 화석)으로 본 거인의 존재증명 (7) 솔로몬느 05-11 895
2612 캘리포니아 침몰(일본 침몰과 더불어)에 대한 조 브란트의 타임 … (1) 솔로몬느 05-11 678
2611 코스프레 해봅니다.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유" (12) 아날로그 05-09 794
2610 명상산업의 동향 (5) 크린지퍼백 05-09 912
2609 [펌]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천주교를 깐 포인트 (5) 유수8 05-09 947
2608 하나님 (2) 간장님 05-09 421
2607 어떤이가 물었다 (33) akrja 05-08 665
2606 석가탄신일 (3) 빠가살이 05-08 413
2605 수행이랄 것도 없는 중간 점검 (4) 팔달문 05-08 466
2604 개뿔, 성욕? 아라한? 정,기,신? 불교가 뭔데? (25) 사마타 05-07 1029
2603 깨닭음은 무엇인가? (8) 블루님 05-07 475
2602 알류산 열도의 네피림 무덤 위를 날아가는 북한미사일 솔로몬느 05-06 868
2601 반야심경 (14) akrja 05-06 681
2600 세계정부주의자들의 동성애 합법화와 유니섹스와 중성화 아젠… (6) 솔로몬느 05-05 528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