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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5 23:14

미디어 주술 : 포켓몬스터 속의 오컬트 상징들

글쓴이 : 화검상s

사람이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을

한편으로는 무엇에 홀렸다, 무엇에 미쳤다.. 등등 표현을 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는 TV드라마, 스포츠, 게임, 각종 즐길거리들은

그 속에 어떠한 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니메이션 만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반항하는 법을 배운다고

예전 어떤 강의에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디어의 교묘한 표현들과 그 속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여러분의 어린 자녀들에게 잘못된 가치관과 사상을 가르치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태도보다는 허황된 삶을 동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강연자는 예전 사탄숭배주의의 심취했던 자로 보입니다.

여러분의 어린 자녀들을 올바로 양육하고자 ^^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또 다른 해석, 기사.. http://cafe.daum.net/aspire7/9zAJ/11138

7월 23일 폴라 마리 자매가 나누는 메세지

포켓몬은 신세계질서의 의제(Agenda)를 위해 사용되어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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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오 16-07-25 23:22 지능적 안티기독교. 수고하십니다. 지능적 안티기독교. 수고하십니다.



		헬로가생 16-07-25 23:53 "사람이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을 한편으로는 무엇에 홀렸다, 무엇에 미쳤다.. 등등 표현을 씁니다." 개독은 뭐에 홀렸고 뭐에 미쳤다? "사람이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을 한편으로는 무엇에 홀렸다, 무엇에 미쳤다.. 등등 표현을 씁니다." 개독은 뭐에 홀렸고 뭐에 미쳤다?



		우왕 16-07-26 00:42 일부러 이상한 소리 하는거죠? 일부러 이상한 소리 하는거죠?



		이리저리 16-07-26 04:28 대체 이런 자료들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고, 이분은 또 어디서 찾아오는거지? 오늘도 지능적 안티 역할에 참 지극정성이시네.. 이젠 식상해지려고 합니다. 대체 이런 자료들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고, 이분은 또 어디서 찾아오는거지? 오늘도 지능적 안티 역할에 참 지극정성이시네.. 이젠 식상해지려고 합니다.



		미우 16-07-26 05:16 무안단물.. 신천지.. 하면 이단이며 웃기고 가소롭죠? 근데 그런 거 보고 절대 웃으면 안되는 분들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ㅋㅋ 무안단물.. 신천지.. 하면 이단이며 웃기고 가소롭죠? 근데 그런 거 보고 절대 웃으면 안되는 분들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ㅋㅋ



		괴개 16-07-26 09:21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Habat69 16-07-26 09:52 Gotta Catch 'Em All Gotta Catch 'Em All



		지나가다쩜 16-07-26 1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뒤 휴거온다고 뭔가에 홀려서 다른사람 홀릴려는 자 객관적으로 누구나 믿을법한 근거는 없지만 "전쟁"이 년이나 월,주 단위로는 이야기도 못하지만 "곧" 온다고 어디서 홀려와서 다른 사람 홀리려는 자의 글질 보다는 초울트라 건전해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뒤 휴거온다고 뭔가에 홀려서 다른사람 홀릴려는 자 객관적으로 누구나 믿을법한 근거는 없지만 "전쟁"이 년이나 월,주 단위로는 이야기도 못하지만 "곧" 온다고 어디서 홀려와서 다른 사람 홀리려는 자의 글질 보다는 초울트라 건전해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완용 16-07-27 01:24 . .



		coooolgu 16-07-29 19:05 개독은 돈에 홀려있죠 목사: 전 돈 안좋아해요 하느님이 좋아해요 그러니깐 닥치고 내 예수: 네가 너에게 금과 은을 모으라고 시켰더냐. 개독은 돈에 홀려있죠 목사: 전 돈 안좋아해요 하느님이 좋아해요 그러니깐 닥치고 내 예수: 네가 너에게 금과 은을 모으라고 시켰더냐.



		헬로가생 16-07-31 03:00 목사: 사탄아 물러가라! 목사: 사탄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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