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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9 12:59

캐 쪽팔려...;;

글쓴이 : 안개비

http://news.nate.com/view/20160729n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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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오 16-07-29 13:50 종교쟁이 놈들은 돈받는 즉시 사기꾼으로 잡아넣어야되요 그게 기부였든 뭐였든 종교쟁이 놈들은 돈받는 즉시 사기꾼으로 잡아넣어야되요 그게 기부였든 뭐였든



		미우 16-07-29 14:09 조명은 조명은



		Habat69 16-07-29 15:53 한국에선 정신 재대로 박힌 사람이 수행 정진할수있는 곳이 못됨 한국에선 정신 재대로 박힌 사람이 수행 정진할수있는 곳이 못됨



		제로니모 16-07-29 17:04 불교의 기복신앙이야 하루 이틀의 문제도 아닌 이미 천년도 더 된 문제구 . 더 큰 문젠 보급된지 한 세기도 안된 현 한국 개신 기독교의 기복적 행태죠. 이건. 기독 교리인지 아님 샤머니즘인지 뭔지도 모를 기이한 개념을 뒤섞 어 놓구선 마치 성경적 진실 마냥 혹세무민하는 짓거릴 보면 참. 불교의 기복신앙이야 하루 이틀의 문제도 아닌 이미 천년도 더 된 문제구 . 더 큰 문젠 보급된지 한 세기도 안된 현 한국 개신 기독교의 기복적 행태죠. 이건. 기독 교리인지 아님 샤머니즘인지 뭔지도 모를 기이한 개념을 뒤섞 어 놓구선 마치 성경적 진실 마냥 혹세무민하는 짓거릴 보면 참.



		제로니모 16-07-29 17:13 대표적 예가 말라기식 기복신앙 강조를 통해 십일조 당위성 설교. 완전 아전인수식 장사속이지요. 교회가 무슨 영리업체냐고. ㅠ 대표적 예가 말라기식 기복신앙 강조를 통해 십일조 당위성 설교. 완전 아전인수식 장사속이지요. 교회가 무슨 영리업체냐고. ㅠ



		헬로가생 16-07-29 20:02 어쩌면 우리민족적 정서가 기복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같습니다. 근데 그 기복이란 게 원래는 극기나 나의 순수한 정성에 의한 기복이였는데 이게 불교가 돈이나 제물로 타락시키면서 그 행태를 개신교가 고스란히 받은 것 같습니다. 현 개신교는 기독교라기 보단 전통무속에 더 가까운 모습임. 마치 남미의 천주교처럼. 어쩌면 우리민족적 정서가 기복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같습니다. 근데 그 기복이란 게 원래는 극기나 나의 순수한 정성에 의한 기복이였는데 이게 불교가 돈이나 제물로 타락시키면서 그 행태를 개신교가 고스란히 받은 것 같습니다. 현 개신교는 기독교라기 보단 전통무속에 더 가까운 모습임. 마치 남미의 천주교처럼.



		제로니모 16-07-30 00:38 넵 전적 동감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적 민간 신앙에 접목시킨 폐해 중 불교나 유교 문화도 물론 한 몫을 했겠지만 그 이전 토속적인 한국인의 마음 깊은 정서적 측면에서 살펴 봐야합니다. 넵 전적 동감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적 민간 신앙에 접목시킨 폐해 중 불교나 유교 문화도 물론 한 몫을 했겠지만 그 이전 토속적인 한국인의 마음 깊은 정서적 측면에서 살펴 봐야합니다.



		우왕 16-07-29 17:44 잘생각했네 공부 가르치는 절이 얼마 안 남았음 잘생각했네 공부 가르치는 절이 얼마 안 남았음



		남궁동자 16-07-29 19:06 종교가 뭐 다 그런거지... 종교가 뭐 다 그런거지...



		헬로가생 16-07-29 19:58 굿! 전에 케빈코스너도 그렇고 한국불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찾아와 한국중들 만나 대화하는 거 보고 개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무슨 중들이 말하는 게 불교 겉핥기 하는 나보다도 못 함. 교과서 적인 뜬구름잡는 소리 해대는 개중들 다 깡그리 망해버려야 함. 조또 아무 생각이 없음. 개독들처럼 바깥에서 ㅈㄹ을 안 떨어서 그렇지 하는 짓은 개독이나 똑같음. 불교의 불자도 모르는 것들이 머리깎으면 다 중인줄 알고. 아우 역겨워... 굿! 전에 케빈코스너도 그렇고 한국불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찾아와 한국중들 만나 대화하는 거 보고 개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무슨 중들이 말하는 게 불교 겉핥기 하는 나보다도 못 함. 교과서 적인 뜬구름잡는 소리 해대는 개중들 다 깡그리 망해버려야 함. 조또 아무 생각이 없음. 개독들처럼 바깥에서 ㅈㄹ을 안 떨어서 그렇지 하는 짓은 개독이나 똑같음. 불교의 불자도 모르는 것들이 머리깎으면 다 중인줄 알고. 아우 역겨워...



		미우 16-07-29 22:20 율브리너를 보고 출가를 결심했습니다. 율브리너를 보고 출가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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