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광의 광채십니다
겔43:2 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 길에서부터 임하더라.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더라.
그러므로 하나님속에는 밝은 빛만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인간도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며 살고 있었는데
인간이 스스로(물론 사탄의 시험도 있었지만) 타락함으로
어둠의 세상에 죄악의 세상에 사망권세자의 종이되어
죽기까지 사망을 두려워하는 생존지향적인 삶을 살게 된것입니다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생존지향적인 삶을 사는 자에게 절대적 정의와 진리는 존재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의 생존에 유리하면 정의고 진리이고 목숨의 위험에 빠지면 의리도 진리도 정의도 없습니다
진리나 정의는 추구해야할 지향점적 가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봤자 다 죽는다는 것이 그들의 딜래머죠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쳐봤지만 결국 망상 신뢰할수 없는 가설 바로 불교요 힌두교입니다
그걸 진리라고 하는 사람이 헛소리를 해대지만 본인도 죽으면 사실상 그 윤회니 업덕이니 이런 시스템데로 작동되지 않을 신뢰하지 못 할것이란것을 알것입니다.
다만 하나의 주장으로서 정체성을 가지려는 것이겠죠!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여러차례 말씀 드렸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많은 계시의 예언을 따라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지난글 참조)
부활하심으로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분이십니다
선악과를 불순종하여 자기 의지데로 먹고 죄인이 된것처럼
예수그리스도를 자기 의지데로 믿고 순종함으로 구원을 받도록 한것입니다
혹자는 기독교가 쇠퇴한다고 좋아하는데
노아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꽤 많았겠지요?
다 히히덕 대다가 죽었지만 홍수가 왔을 때 노아와 그 가족만 살아남은 것을 알고 깨달아야합니다
마 24: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생존지향적 삶을 끝장내는 길이 바로 영생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진자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는 것 외에 다른 어떤 탈출구도 없습니다
태양이 밝으냐 어두우냐 토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둠가운데서 나와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로 오십시요
남은 불신자들이 지독히 사악한자만 남은 것은 알지만 막차라도 타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수를 믿으시고 영생을 얻으시고 기쁘게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