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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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시한부 종말론 광신도 새끼들아 사람이 한 세상 문열고 나와서 사는게 그게 꿈결같이 짧은거여... 병.신삽질하는 소리 그만하고 새끼들아 인생을 보람차게 살아 광신도가 되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당하고 비웃음당하면서도 좋다고 딸딸이 그만 치고 새끼들아 이 병.신새끼들은 지들이 선지자인줄 착각하면서, 하나님의 시험 이런 개소리로 또 딸딸이 치겠지만 하늘이 영웅과 성인, 선지자를 내려보낼 때는 너희들같이 비루하고 천하디 천하고 무지랭이 저능아 쓰레기의 정신과 뇌를 줘서 내려 보내지를 않아.... 사람들 가슴에 깃들어있는 신성을 일깨운다는게 너희들같은 개짖는 소리로 되는게 아니여 등신새끼들아... 너희들의 개짖는 소리에 감동받아서 인생행로를 변경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개지, 사람이겠냐? 그러니 인두겁만 쓰고 태어났을 뿐, 개만도 못한 지능으로 고작 개짖는 소리로 한 세상을 보내는 헛짓거리 그만하고 먼저 사람이 될 궁리부터 해 이 새끼들아... 너희들이 사람이 되면, 지극한 사람이 되면 신도 너희들에게 깃드는거지, 신 이름 팔아서 개짖는소리하고 종말이다, 말세다, 베리칩이다, 666이다 짖어봐야 등신아 신은 너희같은 고기덩어리들 거들떠도 안보는법이여 너희들은 퇴비여 새끼들아. 비료...인간세상이 이루어지고 발전하려면 너희같은 비료, 썩은 인분, 병균도 필요하지....너희들이 있어야 심보 불량한 넘들 죄로 물들이게 만들 수 있고, 심보불량한 새끼들 영혼에 똥물을 주입시키고, 음탕한 년들이 목사 핑계로 본성을 드러내서 빤쓰도 내리고 목사랑 떡도 치게 하는 것이고, 악랄한 넘들의 본성을 보려면 너희같이 악랄한 새끼들을 내려보내서 살살 꼬드겨야 끼리끼리 모일거 아녀?...너희들은 그런 종자들이여... 신이 바쁜데 심보가 사악한 새끼들, 머저리, 병.신새끼들을 일일히 어떻게 감별을 하냐? 너희같은 쓰레기들, 인간말종들을 내려보내서 너희가 개짖는 소리로 꼬드길때 그 꼬드김에 넘어가는 쓰레기들이 인간세상의 진짜 알쓰레기들이지..하늘은 그렇게 감별하는거여 세상이 인간으로 이루어졌지, 신으로 이루어진게 아니고, 이 세상이 인간 세상이지 신의 세상이 아닌데, 다 너희같은 인간고깃덩어리를 내려보내서 인간쓰레기들을 헤쳐 모여시키게 하는거지 신이 격 떨어지게 직접 나서서 꼬드기고 그런 짓하겠니? 우주절대자가 격떨어지게 어디 창녀같은 년 귀에 대고 몸팔아라 몸팔아라 속삭이겠니? 목사랑 떡쳐라 목사랑 떡쳐라 꼬드기겠니? 그런 똥묻히는 일, 사악한 일, 천한 일을 대신시키려고 너희같은 일회용 쓰레기를 내려보낸거지 단군신화를 봐라 등신새끼들아....곰을 사람으로 만들잖아...먼저 사람이 되야 환웅같은 위대한 성신聖神도 알현하는거지...너희같은 짐승새끼들은 사람이 될 생각은 안하고 맨날 하늘만 쳐다보면서 종말이 오면 나는 로또맞는거여, 나는 종말의 때까지만 악착같이 버티고 개기면 온갖 부귀영화는 떼놓은 당상이여 하면서 딸딸이만 치고 있는거지... 사람부터 돼라 이 등신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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