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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0 07:28
기독교의 구라들 2 ( 도그마가 만든구라)
 글쓴이 : Thomaso
조회 : 761  

도그마의 간단한 예로 

"이집트 피라밋, 또는 벽화를 보면 , 거인인간들이 많이 나오눈데,

기독교인들이 이집트인들은 이게 중요한사람은 크게, 별볼일 없눈 인간은 적게 그렸다고,
 고대 이집트인을 유치원 생 취급하는 논리가 지배하여,이 도그마 하나로  거인의 존재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게 노아의 인류를 말끔히 청소 했다는, 구라친  야훼신을 보호 하기 위함  권위주의적인 기독교적인 도그마라고 하는데, (거인이 노아 이후 있으면 성경 구라됨 , 근데 ㅁ민수기에 야훼가 거인족 보호자(신)가 떠났다고 모세의 입을 빌어 떠듬)

이덫에 걸리면 사고를 하지 않게된다.
"요것은 절대적 진리 요러꿈 되눈 것이제?"
죽어도 못 빠져나오는 뇌가 아니라 업보에 새겨진 것이지요.
이것 부정되면 부들부들이 숨넘어 가지요.


가생에서 발견한 어떤 늙은 존재, 아마 나이는 제 연배,교회 집사, 장로쯤되는 인간이 젊은 친구들 아무한테나 엉기는걸보면? 

자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거인족이 있었다?

 기독교 도그마 데로 노아 홍수 이후  싹쓸이된 거인은 이후에 전혀 없었다.?

간단하게 

yes 있었다,
No : 없었다.

 댓글 부탁합니다.


https://youtu.be/mZgrJqHDp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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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말 16-08-20 10:09
 
나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참...여러 가지로 아는 척을 하시더니 여기서 지식자랑을 하고 있었군요?
캬...역시 똑똑한 사람들은....달라....

그럼 열심히 지식자랑하십시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기독교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도 없어서리...이만....^@@^

아참!!! 근데 자신에 대해서는 잘 아십니까?
설마,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면서 지식자랑을 하는것은 아니겠죠?
     
사고르 16-08-20 10:16
 
산은 산이아니라서 산이고 물은 물이 아니라서 물이다
이걸 고딩때 잠깐 들어보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로 바로 넘어갔구나.....대단한데?
성철스님도 꽤 오랫동안 사유한 문제인데
     
미우 16-08-20 11:03
 
오늘도 고백수기 or 자서전

빠짐이 하루도, 틀림이 오징어도 아닌 한치도 없다니... ㅋㅋ
자기가 매번 딱 자기 말하는 그대로 하고 다닌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하나 보군요. ㅋㅋ
          
푯말 16-08-20 11:19
 
삐딱아, 레파토리 좀 바꿔라.
너는 맨날 같은 말 하는 게 식상하지도 않니?
애가 성장이 없어..군대도 갔다왔다면서....ㅡㅡ;;;;;
               
미우 16-08-20 12:05
 
푯말이라는 사람에게 딱 그대로 얘기해보세요.
뭔가 깨닫는 게 있을 겁니다. ㅋ
                    
푯말 16-08-20 14:01
 
눼눼..배우신 분
그래, 너 잘 배웠다~~~
               
헬로가생 16-08-20 19:50
 
어쩜 하는 말마다 다 자기 자신을 향해 하는 말일까요.
자기성찰의 달인이셔.
헬로가생 16-08-20 20:04
 
동영상에 저 거인 뼈 가짠데요.
DesignCrowd란 사이트에서 한 뽀샵 콘테스트에 나온 작품인디요.
     
Thomaso 16-08-20 20:31
 
영상에 가짜도 있겠지요.뼈가 자기 자신의  몸무게를 견딜수있을까?하는 의문을가지고 있습니다.

뼈까지는 사살이 아닌듯 하고, 있다는 박물관도 있다던데?

같은종류의  현상중에 크롭 서클도 가짜고 있고 진짜도 있습니다.

그런데 벽화는 가짜 아닙니다.그걸로도 충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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