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8-23 22:17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글쓴이 : 푯말
조회 : 755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의 말인지 아는 사람 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8-23 22:25
 
전 몰라요.
     
푯말 16-08-23 22:56
 
자랑이다...표창장이라도 줄까?
          
헬로가생 16-08-23 22:59
 
네!!
               
푯말 16-08-23 23:13
 
표창장
이름 : 헬로가생
위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열심히 지식자랑이나 하면서 더럽게 잘난 척을 했기에 개잘났다 표창장을 수여함.
                    
사고르 16-08-23 23:14
 
아따 조신하게님한테 고새 하나 배웠네
                    
헬로가생 16-08-24 00:27
 
근데 언제는 헬로기생이라고 부를 거라면서요.
                    
미우 16-08-24 03:29
 
개독들이 이러죠. 다짜고짜 넌 죄인이야...
이 글에서도 나오지만 이 분도 똑같은 부류죠.

지는 지를 안다면서 첨 보는 사람한테도, 니는 니자신도 몰라.
언제봤다고, 무슨 황기순이도 아니고 척보면 앱니다.. 뭐 그런 건지? ㅋ
          
레종프렌치 16-08-23 23:01
 
니도 알 것 같지는 않다마는...
          
미우 16-08-24 02:39
 
8만명과 넘버3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는 못본 척 안보이는 척 하기로 했나요?
헬로가생 16-08-23 23:03
 
매이트릭스나 다시 봐야겠당.
사고르 16-08-23 23:11
 
손!!!
     
푯말 16-08-23 23:14
 
개뽕이다
          
사고르 16-08-23 23:14
 
니뽕이다요
               
푯말 16-08-23 23:16
 
공이나 주절대는 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알아?
평생 공이나 붙잡고 살아라~~~
                    
사고르 16-08-23 23:18
 
ㅎㅎㅎ 음마 뭐 한개도 모르면서 평생 아는척 하고 살아라요~~~
                    
레종프렌치 16-08-23 23:20
 
21세기에 살면서 16세기 후반에 태어난 애가 말한 저 따위에 빠져있으면 것두 미친 넘임..

데카르트 절라게 파봐야 정신(마인드)와 물질(매터)은 별개라는 개소리밖에 더 함?
                    
푯말 16-08-23 23:23
 
레종프렌치이도 평생 그렇게 살아.
절대로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지 말아라.....만약 자신을 알게 되면 피눈물을 흘리게 될 테니...
그런데 자신을 몰라도 또 결국 피눈물을 흘려...
그것도 끝도 없이.
어쩜 좋니?
뭐 네가 한 선택이니 네가 책임져야지
                         
레종프렌치 16-08-23 23:26
 
데카르트는 그냥 사조여...
합리주의 이성주의의 하나의 사조임..

걔가 태어난 시대 직전은 중세라 그저 하나님이 네 대신 생각해주고, 하나님이 다 결정해주고 심지어 네가 어떤 인간쓰레기인지도 하나님이 다 결정해주는 시대였는데,
데카르트가 그러한 중세의 인간관에서 벗어나서 근대적 생각하는 인간의 이성을 강조한 것은 위대한 일이지만

이미 네가 태어난 시대는 그런시대가 진작에 지났단다..너 21세기에 살잖여~
지금도 신이 다 결정해주고, 신이 모든 만물의 원인이며, 목적이라는 미친 넘들이라야 저게 의미가 있지 현대의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인간에게는 의미가 퇴색된 명제여...ㄷㅅ님.
지금은 너같은 무지랭이도 마치 지 생각이 있는 것 처럼 떠드는 좋은세상이잖여..

지금은 너같은 무뇌아도 하나님은 뭐다 하나님은 어떻다 하면서 하나님까지 규정하는 초울트라샤이언 대가리를 가졌는데
                         
푯말 16-08-23 23:31
 
레종프렌치, 그렇게 잘 아냐?
그렇게 똑똑하면서 왜 네 자신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냐?
하긴 뭐, 귀신 들린 것들이 그렇지...
                         
레종프렌치 16-08-23 23:33
 
푯말 //

네 정체는 내가 지켜보지 않아서 확신은 못하겠다만
그런데도 한눈에 딱 봐도 네가  예수귀신 씌인 넘인 것은 알겠다..
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천한 것들이 예수뒈진 귀신 믿는 넘들이여...
그건 데카르트가 말한 생각이라는 것이 없는 애들만이 가능한 일이거든...ㅋㅋㅋ
                         
푯말 16-08-23 23:40
 
ㅎㅎ....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푸하하하....
그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도 못 깨우친 너까짓거한테 뭘 기대하겠니?.
발상인 16-08-23 23:22
 
저 명제를 통해 무엇(주로 지혜)을
생산하느냐가 관건인 명제죠

안다고 생각하는 분은 저 명제가 원인이 되어
그 귀결로서 생산한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면 됩니다
     
푯말 16-08-23 23:24
 
조금 더 말해본다면?
(혹시 뭐가 있나?)
          
발상인 16-08-23 23:28
 
더 말해야할 당위성은?
               
푯말 16-08-23 23:38
 
싫으면 관두고요.

여기에는 말이 좀 통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와봤는데, 온통 위아래 몰라보고 천방지축 날뛰는 개찌질이들만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도 깨우친 사람이 있을까 싶어 글을 썼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어떤 의미의 말인지 아는 사람 손!!!! <--이렇게

요즘은 이 정도 깨우친 사람도 만나기도 정말 힘드네요.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레종프렌치 16-08-23 23:40
 
너도 모르면서 찾아서 뭐하게? ㅋㅋㅋㅋㅋ
그저 주야장천 예수 빨듯이 빨아대려구? ㅋㅋ

데카르트는 중세의 암흑시대에 살던 서양넘들에게나 위대한 넘이지
동양에서는 인간자체를 소우주로 보고 인간도 신이라고 봤는데 뭐 ㅆㅂ 데카르트가 한 소리는 허접한거지..
                         
푯말 16-08-23 23:44
 
너도 나처럼 초딩 때 짤려서 한글을 잘 못 읽는 거냐?
                         
레종프렌치 16-08-23 23:46
 
네가 초딩 수준인 것은 익히 알고 있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그래도 스스로 초딩수준인 것을 인정하니 네 대가리도 짐승은 벗어난 듯..
                         
푯말 16-08-23 23:49
 
애들은 가라!!!!
가서 네 친구들이랑 놀아!!!!
                         
레종프렌치 16-08-23 23:52
 
발제글 세워놓고 말빨 딸리니 가라고 하니? ㅋㅋㅋㅋ

무식한 넘들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나
     
발상인 16-08-23 23:53
 
저 명제는 인간의 사유 원천을 다루는 명제들 중 하나입니다

이 명제에서 파생되는 내용으로 책한권은 쉽게 쓸 수 있죠
사유가 확장되고 파생되는 정체성들과 그 도식들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노고를 내가 감수해야할 당위성이 뭔가요?
          
푯말 16-08-23 23:57
 
(그다지 어렵지도 않은 것 갖고 말이 너무 복잡하네....너무 큰 기대를 했나?)

그냥 어떻게 하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에 이른다고만 말하면 되요.
               
발상인 16-08-24 00:03
 
저 명제를 칸트가 어떻게 다루는지를 접한지라
쉽게 말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서술을 순수이성비판에서 다루니까요
그리고 지금 표현을 되게 쉽게 해드리는겁니다
                    
푯말 16-08-24 00:05
 
아...눼..눼....
(역시...괜히 기대했어...ㅡㅡ;;;;;)
                         
발상인 16-08-24 00:11
 
난 푯말씨 기대를 받기 원한바가 없습니다

본인께서 뭘 단서로 무슨 기대를 한건지도 밝혀놓은 바가 없는데,
내가 점쟁이가 아닌 이상 그 조건에 맞춰줄 수 없습니다
                         
푯말 16-08-24 00:15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게 여러 가지 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인데, 님이 이 말을 스스로 깨우쳐서 알게 됐는지, 아니면, 배워서 알게 됐는지....알고 싶었던 겁니다.
moim 16-08-23 23:27
 
귀신은 뇌가 없는데 생각을 할수있나?
근데 존재한다고 믿네?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데?
     
푯말 16-08-23 23:42
 
네 밑바닥은 이미 드러났다, 이 찌질아.
가생이 종철게가 이렇게 수준이 낮은 줄 알았으면 아예 발도 안 들이미는 건데....
          
moim 16-08-24 23:38
 
너만이야 할라고
상식은 있냐?
헬로가생 16-08-24 00:30
 
당신은 사람 박기 위해 태어난 사람~
     
푯말 16-08-24 00:45
 
헬로가개 이 개찌질아, 우왕이한테 좀 배워라.
우왕이는 딱 한 번 실수한 뒤로 더 이상 실수를 안하잖아.
그게 나를 위해서겠니?
그게 다...자신을 망가뜨리지 않으려고, 자신을 지키려고, 망가진 자신을 보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거다.
어이구...이 개찌질이는 언제나 정신을 차릴꼬?
          
헬로가생 16-08-24 01:43
 
형~ 쓰리빠는 신고 달려요~

우왕님.
님 푯말형님한테 인정 받으셨어요.
좋겠어요. ㅠㅠ
          
미우 16-08-24 03:53
 
망상갑!~이란 갑옷으로 중무장을 하셨네 ㅋㅋ
총알도 피해 가겠어요, 뇌 속에서는...
Thomaso 16-08-24 00:49
 
똥파리들 때문에 댓글 안쓰려고 했지만, 생각이 없는 ,똥이나 쫓아다니는  이존재들도  존재하며!.
이게시판에 똥파리가 들끊는 거죠.

생각과 존재는 별개이고, 이렇게 생각으로 존재 하는것은 사유의 존재,
즉 철학의 존재 일뿐,종교의  존재가 아닙니다.제가 말하는 존재는 가상 현실의 프로그램으로 객체화 된 존재이지요.
도덕적이던,철학적이던 사유가  없던 인간이 재생되면 /윤회 한다고 하고 ,정념의 세계 ( 사유의 세계),갈곳이 없는그중 대부분은 인간이 아닌 짐승이나 벌레로 재생 될겁니다.똥파리로.
아수라도 있어요.여기에.

그런데 한이나, 풀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악하고 강한  차크라가 크면, 사념의 존재들이 생기게 되는데, 대부분 물에 기억됬다가 발현돤다고 합니다.여러분이 생각하는게 물 으로 전달되어 저장됨.eagle eye 영화에서는 유리잔의 진동으로 슈퍼컴이 정보 전달  받지요. 우주의 초월적인 프로그래머는 아마 물을 통해 서 받을겁니다.물 자체가 기억 (정보 저장체)을 가지고 있습니다.노벨상 수상자가 엄청 먼거리에서 물을 통해 백만 단위로 희석된  에이즈 유전자 정보를 물속에서 정보만( data)안터넷을 통해 재현 하는 실험도 있었어요.
어려서 습식 다비식을 티비로 보고 충격을 받았던 사람으로, 유투브에서 Dr.Emoto를 치면 그세계를 볼수 있습니다.

똥파리들이 보는 세계는 그저그렇고 그런 고대부터 내려온 쾌락의 세계 일뿐 가치 없네요.
그저 똥파리들이 달라 붙지 않기만 바랄뿐..똥파리파/.헬로가생 ,리에종등등
     
헬로가생 16-08-24 01:44
 
미안해요~
똥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모이게 되네요~ ㅠㅠ
조신하게 16-08-24 01:57
 
아메바 성님,
무술이나 노래라면 이렇게 비교적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님 스스로도 인정할 수 있을텐데
님은 혼자만의 망상속에서 나오려하지 않으니 안타깝네요.
님에 대한 검증 결과입니다. 과대망상과 중2병입니다. 

과대망상
https://www.youtube.com/watch?v=7jxgPJHLTgk
중2병
https://www.youtube.com/watch?v=NiJ_vJvD3rs

님만 좀 솔직했으면 이렇게 웃으면서 검증이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bFPrwwtg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916
2798 신의 존재에 대한 견해들: 무신론에서 불가지론까지 Shark 09-28 760
2797 지구평평설에 대한 인간적인 관점과 고차원적 관점.... (8) 솔로몬느 10-05 760
2796 집짓는 자 (16) 공무도하 02-06 760
2795 궁굼한것 여호와의 증인 (23) moim 03-28 760
2794 일본인들은 사실 .. 한국인들보다 더 성숙되엇을지도 모릅니다 (4) 황윤우 05-17 760
2793 하나님의 교회 (8) 대하리 06-26 760
2792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 찬양 (41) 노산 07-10 760
2791 로코의 바실리스크 (정보위험 주의) 이름없는자 04-03 760
2790 제법무아諸法無我가 진리의 진면목일까? (16) Miel 07-07 759
2789 인생을 낭비한 죄 (4) 이름없는자 09-30 759
2788 편하게 좌탈입망 하는 법 (2) 유전 10-05 759
2787 세례, 구원, 회개에 대해서 아시는분 (5) 까꽁 06-01 758
2786 예수 부활 후 예수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누구인가? (3) 지청수 07-24 758
2785 진정한 신앙이란 (9) 헬로가생 03-10 758
2784 대머리 예언자 엘리사에 대한 변명 (2) 이름없는자 10-24 758
2783 요한묵시록의 기간 = 6년 + 155일 앗수르인 11-21 757
2782 전지전능? (9) 시주구리 04-16 757
2781 처음 신종현이가 기감질을 저에게 했을 때와 어제 했었을 때..... (29) 태지1 05-01 757
2780 달덩이와 신종현 그리고 시채... (15) 태지2 11-04 757
2779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46) 푯말 08-23 756
2778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56
2777 야동 (1) 유일구화 11-13 756
2776 *내면과의 대화 밀레니엄 바이블 3 (신하나의 神 과 대화) 즐겁다 06-16 755
2775 화장지 나눠주기 - 카톨릭이 아닌 기독교 분들께 여쭤 봅니다. (57) 지나가다쩜 07-05 755
2774 귀신 무서운 줄 모르는 푯말 씨 (33) Thomaso 08-23 755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