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포악하기 이를대 없는 사람이였다던데
8살때인가 어른을 주먹으로 친적도 있고
암튼 영화 '오멘' 이 생각나는 사람임...
이제 트럼프가 앞으론 미국에서 정책상 인기를 얻고 뒤로는 사타니즘을
부르짖는거 아닌지
멜라니아와 이반카를 앞 세우고 움직이는 트럼프를 볼때마다 웬지 섬뜩하네요
지딸 조차도 성적 농담의 대상으로 삼는 인간이니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왔던 밀레니엄 영화가 생각나는....)
왜 하필이면 is 사태에 이어 중국이랑 대립하고 러시아가 시리아로 남하하고 터키랑 편먹는
요한계시록 스런 상황에서 이러는건지...
뭐... 종교게라서 올려본 기독교인의 기독교인다운 주저리였습니다
어찌됐든 엄청 걱정되네요 어떤 인간인지 정체를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