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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14:14
안티의 자작극이 의심되는 사진
 글쓴이 : 초원의늑대
조회 : 1,842  

교회의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을 예수그리스도라고 하지 크리스트라고 하지않습니다. 크리스트란 표현은 고등학교 세계사시간에 보던 단어군요 마치 안티들이 교과서에 보던 크리스트란 단어가 교회에서 교인들이 예수님을 표현할때 이렇게 쓰는줄알고 써놓았는듯하네요 교회에서 전혀 개신교인들이 쓰지도않는 크리스트라고 해놓고서 마치 개신교인들이 한것처럼 혐오를 조장하는 모습이라 봅니다. 게다가 순복음교회에서 했다고 까지 해놨네요 상식적으로 순복음교회교인이 자기들이 했다고 저렇게 친절히 서명까지 해놓겠습니까 쓰지도않는 크리스트란 단어를 쓰면서? 이런식으로 자작극으로 혐오감을 조장하는 경우도 있음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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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5-25 14:32
 
제게는 사진이 안 보이네요....
나이트위시 16-05-25 14:32
 
단군상 철거와 관련해 구속 중이던 교계 관련자들에 대해 대한민국 법정은 기독교계의 수많은 탄원과 진정에도 불구하고 최흥호 목사(영주시민교회, 고신) 징역 1년, 안수식 목사(신영주교회, 통합) 징역 10월 등의 실형을 구형하고, 정해영 장로(영주동부교회, 합동), 김주성 목사(영동교회, 통합), 이명희 목사(영광교회, 통합), 김세원 목사(영주교회, 합동) 등에게는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것이다.

 이날 안동지원에 자리를 함께 했던 예장고신 전호진 목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 영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 그리고 해당 교회 성도들은 상당한 긴장감을 보이면서도 내심 기독교계의 진정과 탄원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자신감을 가진 것도 사실이었다.

 대통령과 청와대 핵심 고위관계자를 비롯, 입법부와 사법부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진행된 '전방위 로비'와 수많은 진정, 탄원들과 함께 진행된 교계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으리라는 예상과 몇몇 희망적인 사전 정보 때문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나 다른 결과가 나왔다. 김기현 담당 판사는 "종교적 신념에서 나온 행위라고 하나 타인의 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법의 정신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원칙에서 판단을 내렸다.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구속자들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가 제출됐지만 정작 피고인들이 이 사건에 대해 전혀 뉘우침이 없고 오히려 재판에 불성실하게 임해 이같이 구형한다"고 선고했던 것이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45
리드기타 16-05-25 14:38
 
죄를 짓고서도 저들을 저리 떳떳하게 행세하는 하도록 만드는 개독의 풍토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낍니다.

삐뚤어진 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니라 사회가 근심해야 하는 적폐란것을 보여줍니다.
푸른고등어 16-05-25 15:42
 
엑박도 안티때문입니다~ 빼애액
헬로가생 16-05-26 10:43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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