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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7 22:34
성경 총주제 알고 바로 읽기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369  

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이 빛이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130 The entrance of thy words giveth light; it giveth understanding unto the simple.
시편 119편 1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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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12-28 00:03
 
당신은 그냥 평생 유튜브나 보셔
     
태지 17-12-28 00:07
 
비스무리 한 것 같은데 좀 다른가요? 님이 생각하시기에 저 짓을 왜 하는 것일까요?
          
Habat69 17-12-28 01:00
 
저거 올리면서 독실한 신자를 체험중이겠죠
말세도 혼자 아시는 분들인데
야훼경에서도 도둑과 같이 온다고 했는데도
매번 주장하시는것 보면 진짜 그 도둑과 한패일수도
               
태지 17-12-28 01:13
 
저는아날로그님의 상태에 대해 짐작하는 것이고 한패인지는 아닌 것 같은데, 작용 상태를 보면서 비슷하게 해악질 한다 생각하며 싫어합니다. 또 저 님에 대하여 알고싶은 맘은 당연히 별로입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 앎이 깊은 사람하고, 큰 그릇인 사람이나 펴는 사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제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 이쁜 사람하고,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고, 그 것에 노력합니다
발상인 17-12-28 01:52
 
개신교 자체가 사이비이긴 합니다만

솔로몬느가 올리는 저 정동수 목사란 자는
이 사이비 중에서도 이단입니다

정치로 치자면 이미지 관리하던
홍준표쯤 되지 않나 싶네요
     
태지 17-12-28 02:52
 
솔로몬느 뜻이 뭔가요? 홍준표? 님이 생각하는 할 수 있는 그 것은 무엇인 것인가요?
저는 님 머리를 생각할 때 닭머리 수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17-12-28 03:04
 
과자이름 입니다.
               
태지 17-12-28 03:22
 
님이 발상인님 대변하시는 것입니까? 왜 과자 이름인 것입니까? 그리고 님이란 인간이 있는데 발상인 얘기 들어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같은 편이라서 안 들어보아도 되고 뭐 그렇다 하는 것입니까? 저는 발상인님의 글이 있는데 대중에게 밝히고 싶고 그 스스로도 죄악으로 앎을 구한다 하는 면이 있다 하는 것 같은데 알았으면하며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니다.
                    
아날로그 17-12-28 03:50
 
저는 제 주관적으로 살아가고 있고....편가르기 라뇨?
참고로...저는 죄 지은적 없습니다....조회해봐도 백지거덩요.....

앎을 구한다는 면 중에 최상은....유러피안 들은 "알단테" 라고 합디다.
          
발상인 17-12-28 12:03
 
닭대가리 소리를 들었으니 존중해 줄 필요는 없겠구나


태지야..

내가 너의 아버지나 어머니는 아니란다

네 부모님이 널 어찌키웠길래 시대의 상식을 모른단 말이냐?


인터넷엔 '검색'이란게 있단다

타이핑이 되면 손가락이 있으니 이건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란다

초등학생도 하는걸 네가 못할 이유는 없잖니?


안할 이유만 있겠지..

네 고약한 심뽀로 인해

스스로 억지스런 자기정당화의 챗바퀴 속으로 들어가

평생을 달리느라 스스로 뭘 알아볼 여유가 없는게지~


난 네 옹졸한 판단력이 무엇으로 비롯되는지 훤히 보이는구나

그렇게 병원 가보라고 수 없이 말해줘도 거절만 반복하니..


한편 윤리란게 말이다

적절한 기회를 주는데 있는 것이지

이 기회를 계속 보장해주는게 윤리는 아니란다

내가 너에게 더이상 기회를 주는건

윤리가 아니라 만용일테니 앞으로 넌 내 글에 넌 답글 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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