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병신짓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저 병신짓을 방치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어차피 귓구녕 쳐 막힌 병신들이라 욕해도 소용없습니다.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 합니다.

사람 무는 개새끼 욕해서 머합니까.
재갈을 채워야지요.

아이들이 물건 어지러 놓는다고
아이들에게 야단만 치면 머합니까.
아이들 손 안닿는곳으로 물건 치워 놓아야지요.

차도 중앙선 그어 놓고 넘지 마라고 하지요.
그래도 잘 안지켜져서 문제 되면요
중앙분리대를 설치합니다.

넘지 말라고 선 그어 놓고요
말로 답 안나오면 벽 세워야 합니다.

우리 나라 법은 선 넘었다고 처벌 않합니다.
벽 넘어야 처벌합니다.(선 넘지 말라는 확실한 의사표현의 증명을 벽에 비유했습니다...ex : 똑같은 사유지 침범도 선 그어 놓은 사유지랑 벽 세워 놓은 사유지랑 처벌이 다릅니다. 전자는 처벌 안 받습니다.)


선은 무용하다고 증명 되었습니다.
그럼 벽을 세워야지요.

1968년 올림픽 흑인인권 운동 (검은장갑 운동)도 올림픽 정신에 반한다고 선수촌에서 쫓아 냈음.
모든 인종의 인권은 평등하다 운동쯤 되야 올림픽 정신에 반하지 않음.

그래서 보통 녹색 철망펜스를 많이 치더라구요.

저런게 개독식 "봉사" 군요.
울 교회가 헌금 받아 봉사도 얼마나 많이 하는데요 라는 개소리는 앞으로
(주) 예수는 길거리 영업질을  "봉사"과가 맡는 기업이구나 라는 이해 위에
듣고 흘리면 될 듯!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헌법부터 손봐야할 듯
그들의 집회지 내에서만 인정하는 식으로..

저는 솔직히 기독교가 이슬람 욕하거나 비하할 자격없다고 봅니다.

그냥 다 같은 개들임..

그와중에는 종교행위 전혀 하지않고 1억정도비용으로 부스 만들고 통역 안내 도움 만 열씸히 한
단체도 있긴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