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동네 분위기 모르시는 듯

링크에서 얘기하는 소재를 가지고 말하자면
예수는 왜 어머니는 누군지 아는데
아버지는 누군지 모를까요?

이게 수메르 문명의 당시 성풍조에 대해 알리는 사람이 적으니까
그런 것인데 그러한 자초지종은 살피지 않고
단기성과적 전망에서 귀결을 단언하니,

감정적 판단에 휩싸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 효력이 없는 일단락적인 평가로 매듭짓는 것으로 봐야할겁니다

중요한건..
기독교의 교서 즉 성서가 앞뒤가 안맞는 소리란거 정상인은 다 압니다
그래서 어쩔건데요?
즉 그래서 본인은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 것이며
그로인해 기대되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이 훨씬 현실적일겁니다

예수는  곧 재림한다고 말한지가 2천년이 지났는데도 재림할 생각이 없는가보네요
사기친 것인지?

예수님이 만약 부활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인데 이 거짓 증거을 위해 제자들이 목숨까지 걸면서 복음을 전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들은 이 부활 사실을 전하다가 거의 순교했습니다.

그 어느 누가 거짓말을 진짜처럼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내 놓습니까? 거짓말을 지키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그렇게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자들은 십자가 사건까지만 해도 무서워서 다 도망쳤습니다. 비로서 부활사건 이후 확신에 차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고 우리도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전했다면 무엇인가 확실한 사실과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죽음을 무릎쓰고 전했던 제자들의 이 행적이 부활사건이 거짓이 아닌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알라후아바크 하고 목숨 바쳐 ㅈㅅ테러하는 인간이 있으니
알라는 있는거겠네요

텐노반자이 하고 자폭공격 하는 인간이 있으니
일왕은 신인 거겠네요

김일성 동상 지키다 죽은 사람이 있으니
김일성은 신인 거겠네요

신이 사실이라는 증거는 내가 맹신하기 때문임.
왜냐면 사실이 아니라면 내가 맹신할 이유가 없기 때문임...
이런걸 논리라고 타인에게 내세우는것 자체가 저능의 증명임.

피곤해님
알라나 김일성, 그리고 신이라 일컫는 그 어떤 존재도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죽거나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한 분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적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사망을 이기고 승리했음을 증명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이기고 부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지켜본 산 증인들로써 이 구원의 복된소식을 전하다가 순교당했습니다.
테러나 김일성 동상등을 지키다 죽은 것과는 의미가 다름니다.

밭으로 메주를 만드나...
숫돼지가 새끼를 낳는거나...
맹신이 다 같은 맹신이지...
어이구 저능하기는...
단지 설정이 다르다고 자기꺼는 맹신이 아니란다 ㅋ

게다가 애초에 맹신하는 내용의 증거가 순교 라면서요.
그래서 순교는 증거가 안된다고 예시를 들어 말한건데..
아이고 저능님아...

똑똑한 개신교인은...자신의 신앙의 이유를 타인에게 설명 하려고 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임...

정신뽕 먹으면 약이 없어요.뭐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별을 못하니 글 읽어보고도 그딴 소리하니 맹신입니다.성찰하세요.

노산님 순교가  증거가 됩니까?뭔가 제대로 보질 못하시네.세상에 사건 저지르고 유서에 무죄 주장하고 순교하는 넘 많아요. 부활이 거짓인데 진실로 오도하기 위해 순교를 택한것일뿐.왜? 비폭력주의자의 이념이 계승되게 하기위한 거라면 몰라도,순교가 증거라?  제놈들이 조작한 것을 님같은 사람들에게 오도하기위한 신념일 뿐인것입니다.과학자 길릴레오는 지동설을 부정해서 살고 코페르니 쿠스는 신념으로 부정 하지 안았으니 교황놈에게 사형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