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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02 21:42
기독교가 얼마나 악질적 바이러스 인지 보여주는 예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820  

> 아마 그 댓가를 받았지요?
> 흠, 그런데 자세한 건 몰라도 당시 그들은 우리의 일제강정기와 좀 비슷한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 그런 상황에서 그가 위와 같이 했다고 빌런이라고 까지 할 수 있겠는지요?
> 그렇게 따지면 우리 독립투사들은 다 테러리스트이고 빌런일 텐데 말입니다.
> 물론 그럼에도 성경은 그런 활동에 대해 부정적이고 결국 댓가를 받는 것으로 
> 서술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건 우리일반상식과 다른 성경의 나름의 관점에 따른 것일 겁니다.
> 결론적으로 제가 보기엔 성경에 다른 인물중에 빌런이란 타이틀에 적합한 자가 있는지 
> 모르겠으나 서술하신 그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주장으로 제가 성경최대의 악당이라고 지목한 이스라엘의 삼손에 대한 
변호를 해주셨는데요. 그 신부측 부족인 블레셋인들은 원래 그 땅에 살던 팔레으타인 원주민들이고 
그 악당의 동족인 이스라엘 인들이야 말로 이집트에서 방황하다 가나안땅으로 이주해온 침입자 들이지요.

이는 이스라엘 부족이 여리고성을 멸망시키고 원래 살던 원주민들을 어린아이와 가축까지 
다 죽여 씨를 말리는 끔찍한 인종청소 대학살극을 벌여서 겨우 가나안에서 근거지로 삼을만한 
도시와 땅을 확보한후 꽤 세월이 지난 후 입니다. 즉 유대인들이 히틀러에게 인종청소를 당한 건 
그런 여리고성에서 벌인 유대인들의 인종청소에 대한 업보를 받은 거라고 볼 수도 있지요.

당연히 그런 악독한 침입자들에 대해 기존 원주민들과의 관계가 좋을리가 없고 서로 다투었지요. 
물론 이때는 아직 이스라엘 부족의 수도 작고 힘도 없을 때이라 주변을 제압하지는 못하고 
주변의 원주민 부족들로부터 시시 때때로 많은 구박을 박을 때였지요. 

하지만 그런다고 삼손의 행위가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결혼식을 가서 그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마을사람을 학살하고 그 죄를 묻으러 온 사람들을 
1천명이나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무 무관한 사람들을 3천명을 자폭테러를 
죽인 인간백정을 정당화 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가 도대체 뭡니까?
그걸 이스라엘인들은 무려 훌륭한 위인 조상이라고 성경에 적어서 기리고 있습니다.
바로 여리고 성의 인종청소와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인간적이고 흉악하고 악질적인 민족인지 잘 보여주는 예들 이지요. 

그런 일방적 싸이코 대량 학살자 인간백정를  제국주의의 억압과 폭력에 대항해 독립운동을 하던 
무슨 독립운동투사로 비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건 어떤 세상의 도덕이나 상식적 기준으로도 말이 안됩니다.
당신이 그 유대인들이 아니고 블레셋인들이라면 그게 이해가 됩니까?

아니 당신의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하고 저 상황이 블래셋인 = 일본 제국주의 침략자 들
이스라엘 족 =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제국주의에 억압받는 조선인 이고 삼손이 진짜 
이스라엘의 조국의 독립을 위한 애국자 였더라도 
평화적으로 사는 일본 민간인 을 먼저 도발을 해서 일본인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일본 민간인 4천명을 학살한게 저게 저게 인간적으로 양심적으로 용서가 되는 행위입니가? 
그게 당신이 일본인이 아니고 조선인이라도 당신의 도덕이나 상식이나 이성으로 용서가 됩니까?

여러분 기독교 바이러스에 뇌가 먹히면 저렇게 멀쩡한 신사분도 도덕과  이성과 상식이 마비가 되는 겁니다.
예수 바이러스가 사람의 뇌를 조종해서 인간백정 편을 드는 좀비로 만드는 거죠. 
보통사람도 세상에 저런 세상에 없는 악인 인간백정의  일방적 대량 학살극 조차도 정당한 일이라고 
변명을 하여 기독교 교리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수호할  수있도록 조종하고 
세뇌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게 바로 여호와/알라 이라는 좀비 바이러스의 위력이죠.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입니까?

또 그것도 저 걸 옹호하신 분이 무슨 유태인이거나 한 거면 또 모르지만 
한국인이면 당연히 블래셋인도 아니고 유대인도 아닌 중립적 입장으로 봐야 하는데 
유태인 피한방울도 안받은 보통의 한국인조차 그 유태인의 잔학한 대량학살극을 변호하기위해 
일말의 상식과 이성과 인간성 마저도 버리고 삼손의 행위를 옹호하고 있죠.

저분이 원래 인간백정을 옹호할 그런 도덕적으로 타락한 나쁜 사람일까요? 
아니죠. 원래는 아주 착하고 도덕적인 신사분일 겁니다만 바로 기독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도덕과 상식이 마비되어 인간백정을 옹호하는 정신병을 앓고계신거죠.
한사람이 미치면 정신병이지만 많은 사람이 미치면 그게 종교이죠.

마치 태극기 교회 할배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며 미국기는 물론 이스라엘기를 같이 
흔드는 거 보셨죠? 아니 반정부 시위에 왜 이스라엘기가 나옵니까?
즉 그 토종한국인까지 유사 유태인으로 민족까지 바꿀 수 있는게 바로 여호와 바이러스 입니다.
흔히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 피보다 진한게 바로 종교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니 그런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 폭탄 조끼를 입고 수백명의 사람을 태연하게 
죽이게 사람의 도덕과 상식과 이성을 마비시키고 조종할 수 있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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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11-02 21:55
 
신종현이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님은 그 무리 같은데.. 아님?
많은 사람들? 어떤 진행 상황을 걸치고 하였음.... 양다리인데... 님이 충성! 기감에서 신종현이와 거래 하려하지 않았음?
우수해서 그랬었다고?

물어보겠음... 신종현이에게 돈을 주었던 적이 있음?
나도 돈 졸라 좋아하는데... 돈 별로 안 좋아하고 돈 짓 했었다는 인간들 있음? 누구임?

PS- 옛날에 달덩이가 별들을 보고 뭘 안다고 했었는데... 앞으로 해여질 것이라 했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었을까? 속직히 나도 몰랐고 그가 한 말이 맞는 말이었지... 내 엄마가 죽어갈 때도 정직을 버린 인간이 기감질을 했었어... 하지 말라 했었는데... 내가 나쁜 짓을 많이 했었어... 그런데 이상할 정도의 지속력을 가지더군.... 찾기가 쉽지 않은데... 도움을 주실분 구함.....

아직도 그 두 인간이 죽지 않고 있음...
매번 막히는 것이 그 닭 머리가 신종현이를 계속 신봉 했었다는 것입니다. 밝혀진 후에도...

죽음 확인차 질문 해 보겠습니다. 아직 안 죽었습니다. 죽은 모션 한 것 맞습니까?

님은 그 동료자인 것 같은데 아닙니까? 왜 아직 안 죽었다고 합니까? 사기에도 정직이 붙었을 것이었는데... 정직이 그 곳에 정직과 모험 지심이 안 붙어요? 어떻게 연관되요?
nigma 21-11-04 20:40
 
흠, 님 혹시 신천지나 에스더XXX, 아님 통일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라든지 어디 다른데 다니시는 분이십니까?
이니면 혹시 불자나 무슬림...?
     
이름없는자 21-11-05 01:16
 
아뇨. 전 초월적 존재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 무신론자입니다. 기독교 통일교 여증 불교 무슬림 힌두교  일본신토 샤머니즘  등도 초월적 존재나 초자연적 존재를 주장하는 모든 종교는 다 똑같은 바이러스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순교자나 광신도를 양산하는 모든 종교를 특히 혐오합니다.  물론 종교 뿐만아니라 기타 종교와 유사한 공산주의나 김일성주의 마오이즘 박정희 숭배 같은 개인숭배 사상  민족주의 등 여러 이데올로기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종교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나 보이지않는 핑크 유니콘 교 같은 종교패로디교 뿐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우리사회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고 신도수가 많고 그 독성도 커서  가장 폐해가 큰게 바로 기독교라서 집중적으로 깔 뿐이죠. 순수한 독성으로 만 보면 여증이니 몰몬이니 대순진리회니 각종 신흥종교가 더 독한 종교들이죠.

이세상에 어떤 종교나 이데올로기도 인간의 이성과 논리를 뛰어넘는 이데올로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지2 21-11-05 01:35
 
망에서 이성이 있습니까? 정직한 것을 목적을 위해서 버리는데 왜 버린다 생각 하십니까?
               
이름없는자 21-11-05 03:43
 
인터넷이 미쳐돌아간다고 나까지 미쳐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 이성이나 논리같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인간성의 기본들을 재미없고 인기없다고 버리면 그 목적을 이루어 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관심에 굶주린 사람들이 이성보다 재미나 돈이나 명성을 추구하는 것에는 저는 관심없습니다. 제 별명이 왜 이름없는자 이겠습니까?
                    
후아유04 21-11-05 08:06
 
이성과 논리적이라는게 알고보면 만들어진 꿈이라는걸 아는날이 오시기를..
아 참..종교도 마찬가지고..
                    
태지2 21-11-05 22:41
 
말이 이상하시네요... 그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인데... 섞여있다는 말이고 하겠네요.
그렇습니까? 어떤 상태인 것입니까? 제가 물어보아야하고 하는 일이고 한 것 같습니까?
정직도에서 드럽게 섞여 있는 것 같네요.
----------------
"그런 관심에 굶주린 사람들이 이성보다 재미나 돈이나 명성을 추구하는 것에는 저는 관심없습니다"
=> 뭔 말임?
          
껀쑤맨 21-11-16 12:21
 
초자연적 존재를 부정한다면 댁에게는 자연이 신인가 보네요. 세상을 지금껏 헛살아 오신 듯...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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