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5-30 15:32
사견으로 타인을 신뢰한다는것은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968  

타인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신뢰한다는 의미임

욕망에 따른 행동은 예측이 가능하며
그 예측된 행동을 할것임은 확신할수 있을때
비로서 타인을 신뢰할수 있음.



솔로탈출의 욕망이 크고 확실할수록
소개팅 자리에 반드시 나타날 것이 라고 확신할수 있음.
만약 나타나지 않으면 사고난 거임 ㅋㅋㅋ


다른분들의 신뢰에 대한 정의와 기준은 어떻나요?


ps : 너는 분명히 야동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음...
왜냐면 너의 욕망을 내가 믿기 때문임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8-05-30 18:16
 
믿음이란 말을 안쓰듯 친구에게도 신뢰란 말을 안씁니다

그저 내 기대에 불과하니 이상적 요구도 하지 않는거고
상대도 내 기대를 져버리려하지 않으니 친하게 오래가는거죠

그 사람의 좋은 점과 좋지 못한 점..
둘 다 수용할만한 대상으로 여기니까
그 사람의 실제를 수용하는 것이지,

나의 내적세계에 만들어진 상대의 모델을 수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실제를 수용하는게 아닐테지요
     
태지 18-05-31 01:18
 
그렇게 하는데 수용 못하는 것입니다.
더러움에 그 찌꺼기를 넣는 것이고요.
리루 18-05-30 19:50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 신뢰
기대(혹은 예측)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천대

P.S. 부분은 후자가 아닌지 ㅋ
     
피곤해 18-05-30 20:26
 
개인적으로 지긋이 usb를 건네주기 때문에...천대는 아닙니다.
저는 신뢰에 개인적인 선악이나 호불호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태지 18-05-31 01:24
 
이야~~!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시네요...
"usb를 건네주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주신 것인가요? 님 자료? 그 자료 생각 했었을 것 아닙니까? 뭔 자료를 누구에게 주었다고 하는 거에요?
밝힐 수는 없고 걍 좋은 일 한 것이에요?

신뢰에 선악이 포함 안되면 악행을 님이 하여도 된다고 하는 말이 포함 되겠네요.
그런데 님은 악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요? 그 것을 일부 인정 하기도 하고...

그 얘기는 님한테도 선악이 해당 안되고 한 것이지요?
안 해당하는데 왜 남한테 한 거에요? 다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왜 과거 행동이 있는데, 악행을 하여도 된다고 생각한 것인가요? 지금은 그럴 수 있어서?
          
태지 18-06-05 16:40
 
밥벌이와 그 머리에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활용, 싸우기도 한다는 것이네... 돈이 주 목적인 것 같은데 아닌 경우도 있다 하는 말이고,

usb를 건네주기 때문에... 언제 누구에게 건네 주나요?
신뢰에 개인적인 선악이나 호불호를 반영하는데 돈에서 그렇다 하는 말 선전 문구 같은데..
죄책감도 없다 하는 것 같은데, 타인에게 어떻게 해서 돈 벌어서 먹고 했었던 것인가요?

과거 하지 말라는 짓을 하며, 돈을 벌고 자랑 질도 하고 좋았겠네요. 돈 내는 사람 부탁도 들어주고... 그런데 님이 돈 받고 하였는데 그 대상자를 님이 보았었을 것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해서는 안 될 짓인데.... 님이 한 짓입니다.
 제가 설명을 했었는데 님은 돈 받고 싶었기 때문에 한 짓 아닙니까?
     
발상인 18-05-30 21:13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란건 '전망'이라고 봐야할거고
기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게 왜 천대로 봐야할까요?

애시당초 둘 다 전망이라 봐야할텐데
기대와 다르지 않은 것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의
구별에 무슨 의미를 두길래
신뢰와 천대로 구별된다는건지
다시 읽어봐도 이상합니다
          
태지 18-05-31 01:46
 
"기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게 왜 천대로 봐야할까요? "
=> 4가지 경우가 있는데 3가지 경우에 해당 하는 것입니다.
그 외 다른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대가 있었는데 안 되는 것이지요. 서로가 잘 안되는 것인데.....

a. 될 수 없는 일인데 될 수 있다고 한다. 될 수 있었을 일일까?
그렇다면 어느 과정이 있어야 할까요? 그 되고 안 되는 일에서는...

b. 정직함보다 오래 지속된 것은 사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있을 수 없는 짓이기도 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씁쓸한데 저는 세상을 살면서 중하 정도의 사람이라고 좀 더 좋게 거짓말 섞으면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 좋은 레벨에 있고,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잘 안 되었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서 저보다 머리 떨어지는 것 같은데 왜 그 인간들이 달려드는지 몰랐었습니다....

더불어 그 인간들은 꿈과 그 기감을 여전히 못 버리고, 새 역사 창조에서 그 기감을 저에게 활용하려 하며, 망상으로 할 수 있는 짓인 점이 대중과 못난 제가 있는데, 산전수전 격었고 이겨낼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c. 교주 하려면 돈 벌이가 있어야 하는데... 절 조계종은 좀 아는데, 별로 알려진 것이없고, 없게 된 이유는 알 것 같지만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님! 피곤해교에선 어떻게 돈을 버냐?에서, 누구누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습니까? 또 돈 분배 하는 일에 배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참여할 수 있는 권능은 어떻게 부여되고 있나요? 민주주의 표방 안 하시는데...  인터넷인데 공시는 이루어지고 있어야 했었을 것 같은데요?

d. 가지가지 여러가지 하는데 님도 가실 때, 전화번호 남기세요...
더 싸워야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진짜 이보다 드럽고 더러울 수가 없는 것 같네요.
          
리루 18-05-31 05:49
 
증간에 잡상인이 꼈군요.

충족과 한계를 표현하려는 말장난인데 너무 깊게 생각하신 듯
물론 저렇게 구분하려하면 두 경우의 기대가  당연히 같은 소재나 레벨은 아니겠죠. ㅎㅎ
지청수 18-05-31 06:25
 
욕망과 상관없이 예측가능성만 있으면 신뢰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태지 18-05-31 10:42
 
예측하고 가능성인데.... 어떻게 기대, 가능성, 짐작이라 해야 하지, 신뢰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혹시 그의 행동에서 예측하는 행동에 대해 신뢰성이 있다 하시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어느 점 때문에 그렇다고 쓰셔야지요.

더불어 욕망과 상관없이?
욕망이란 말은 주로 나쁘게 쓰이지만,
그 단어에 가까운 말이 하고자 함, 하려 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욕망 작용에 있어서 그렇게 생각된다, 한다고... 할 것입니다.

망각......,
하고 싶어 함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도 하는 작용 일, 한 인간에서 그렇게 움직이는 일도 있는데....
심지어 과거 경험으로 이 일을 유도하고.... 그 곳에 앎이 있다 하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은 연관성 생각에서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같으며,
망각한 경험이 있다고, 그렇게 말 해선 안되며, 어떤 일로 어느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님이 그 대상자를 보았던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어느 어느 생각 때문에 그렇게 짐작한다고 말 했어야, 그렇게 하여야 했다! 거짓말 섞어서 말 안 했어야 했다고, 생각 합니다.
에스프리 18-05-31 14:14
 
타인에 대한 신뢰라 .. 결론적으로 경험적 측면이 가장 영향을 미쳤죠.
503이 똥싸리라는 것에 대한 신뢰도 그간의 경험이고
부랄친구가 지금도 어느정도의 의리를 지킬것이라는것도 경험이죠
경험하지 않는 측면에 대해서는 사견을 들어 평가하는데. 그것 역시 정보나 지인의 경험을 이용하는것이고
피곤해교 교리는 배울것이 있다는점도 [아무단어대잔치컨셉환자]의 리플은 개노잼이라는것도..

그런데 그런 제가 종교인이라는것은 뭔가 아이러니 한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무좀발 18-06-01 20:00
 
글자 뜻으로만 본다면 사전적 의미로 신뢰는 남을 믿고 의지(依支)함라고 정의..

뢰(賴)라는 한자는 , 의뢰하다(依賴--) , 힘입다 , 의지하다(依支--),  얻다,  버티다,  억지 부리다,
책망하다(責望--) , 탓하다 , 생떼를 쓰다 , 전가시키다 , 덮어씌우다, 발뺌하다 , 머물러 떠나려 하지 않다,
눌러 앉다,  회피하다(回避--), 나쁘다, 나무라다 , 좋지 않다,  이득(利得)...

이렇게 본다면 신뢰란 믿음을 상대에게 전가하고 강요하고...
어겼을경우 책망하고 비난하겠다는..

결론은 믿을 신(信)은 퇴색 되고 오직 강요만 남는것..

인간은 어려운 일에 자신이 주체가되기 보다는 다른이에 의지하고, 
처음부터 어던 일의 결과를 당당히 받아들이기보다는,  핑게나, 전가할수 있는 꺼리를 먼저 만드는 것이
 본능적 인것 같음.

따라서 타인의 욕망을 인정한다 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이루려는 심성에서 나온 것.

믿는것은 단지 믿는 것일뿐,  그것에 의지해서  자신의 위안거리를 만드는것은 믿음이 아니라는것.

또함 믿음은 결국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강요하는 도구일 뿐.
더 나아가 자기 가신에게 강요를 넘어서 타인에게 까지도....
     
태지 18-06-01 22:23
 
에효~~! 단어 연결, 생각 연결에서 말이 된다 생각하세요?
더불어 집중도에 헛소리로 어깃장을 놓으시려 하네...

사실을 좀 정직하게 말 했으면 합니다.......
그 일은 무식한 것과 상관 없는 일이고 한 것 같은데....
          
무좀발 18-06-01 22:32
 
고견이 있으시면 태지님도 나름 생각을 적어 보시지요?
               
태지 18-06-01 22:40
 
고견? 뭘 알아야 고견 하지요! 더불어 님의 의견이 고견?

님이 쓰신 것이지요?
해당 사항은 잘 모르는 것이고요?

그 잘 모름에 님 모름과, 제 모름, 신종현과 달덩이 모름이 있겠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단죄하고 싶은 일이고 사실을 밝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뢰(賴)라는 한자는 , 의뢰하다(依賴--) , 힘입다 , 의지하다(依支--),  얻다,  버티다,  억지 부리다,
책망하다(責望--) , 탓하다 , 생떼를 쓰다 , 전가시키다 , 덮어씌우다, 발뺌하다 , 머물러 떠나려 하지 않다,
눌러 앉다,  회피하다(回避--), 나쁘다, 나무라다 , 좋지 않다,  이득(利得)... "

단어 나열이 사실이라고 생각 되시나요?

제가 님을 평가 함에서, 님은 전체적인 면이 있다고 할 수 있고,
님 생각에 그 보다는 높다고 말 하는 것 같습니다.
배움과 가르침에 있어서
끼리끼리 있는 일에서 억제 강압 되고 그 것보다 높게, 좋게 할 수 있다고.. 제 방임을 들어 말 할 수 있다고 님이 생각 했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인데 저는 안 포용하였는데 님이 해서는 안 될 짓인데 한 것 같습니다.
                    
무좀발 18-06-02 19:58
 
님이 쓰신 것이지요?
해당 사항은 잘 모르는 것이고요?
--> 한자 사전에 있는 글자 뜻 불이 입니다.
      당연히 한자사전 읽어보고 붙인것입니다.
   

단어 나열이 사실이라고 생각 되시나요?

--> 이것은 수천년동안 학자들이 연구하고 인정한 나열 입니다.
      또한 공부를 하는사람이면 의문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아야지요.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것이라면 단어를 어디에 적용하냐에 따라서
      나열중 하나 또는 복수의 의미를 지닐수 있다고 볼수도 있으나
      인식이 태지님에게 만 국한된것 이라면...다를수 있습니다.

      물론 엉뚱한데 붙였다면 오류이거나 잘못 적용된 것이겠지요.
                         
태지 18-06-02 23:55
 
1. =>신뢰란 단어를 님 글 읽어 본 다음에 다시 찾아 보았었는데요.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158628&supid=kku000200797
저랑 좀 다른 것 같네요.
"뢰에 신이 있다" 가 저의 해석이었고요. 힘입을 뢰, 의뢰할 뢰로 쓰인다 하는데, 제가 살아오면서 해석한 단어들에서는 거의 의뢰할 뢰로 주로 쓰였습니다.
힘입을 뢰로 해석 되는 단어가 있다면 어떤 단어들이 있을까요?

2 "책망하다(責望--) , 탓하다 , 생떼를 쓰다 , 전가시키다 , 덮어씌우다, 발뺌하다 , 머물러 떠나려 하지 않다,
눌러 앉다,  회피하다(回避--), 나쁘다, 나무라다 , 좋지 않다,  이득(利得)... "

=> 이렇게 쓰시었는데요 어디서 옮겨 오신 것인가요?
"생떼를 쓰다 , 전가시키다 , 덮어씌우다, 발뺌하다 , 머물러 떠나려 하지 않다,
눌러 앉다, "

책망하다, 회피하다 에서 어느 곳에 해당, 해석되는 단어들인가요?

3. "물론 엉뚱한데 붙였다면 오류이거나 잘못 적용된 것이겠지요."
=> 신뢰, 의뢰.....
과거에 신종현이가 우주선 보여주겠다고 이 곳 저 곳 사람들을 끌고 다녔다고 해요.
또 굴욕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하는 말도 있었고요.
그 일을 신종현이가 한 것이었고 기감을 활용했었지요.
배웠다 하는 그 인간들은 무엇일까요? usb 주었다 하는 말도 위에 있는데 신종현이가 주었을까여?

제가 똑똑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바도 있고, 그 들이 바라던 것이 있었는데, 달덩이는 그 것 넘어 오기를 바란다 했었는데... 웃기는 일이었고, 제가 그렇게 할 수, 될 수 없었던 거에요.
그 것이 신종현이 usb라 생각되세요? 그는 한 개인이고 이해 작용을 하는 인간인데 우주가 어떻고, 그가 그 짓을 하였는데 좋다 하는 사람들이 의뢰 신뢰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왜 다른 곳의 일을 써서 자꾸 저를 방해 하시나요?
님이 그 무리라 하여도... 주장하고 싶어도 될 일이겠습니까? 제가 님에게 구걸해야 할 일.... 제가 그 들을 죽이려 하는데... 왜 님이 몰라서 이해 안 되어서 끼어들고 한 것입니까?
무좀발 18-06-03 13:17
 
신뢰 에서 뢰 의 의미를 본 것 입니다.

賴  : 의뢰할 뢰,의뢰할 뇌  단어장 추가
1. 의뢰하다(依賴--) 2. 힘입다 3. 의지하다(依支--) 4. 얻다 5. 버티다 6. 억지 부리다 7. 책망하다(責望--) 8. 탓하다 9. 생떼를 쓰다 10. 전가시키다 11. 덮어씌우다 12. 발뺌하다 13. 머물러 떠나려...

참고 바랍니다.  :  http://hanja.naver.com/hanja?q=%E8%B3%B4&cp_code=0&sound_id=0

3. 신종현/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관련해서...  댓글에 한마디 쓴적 없습니다.
    그러므로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십시요.
     
태지 18-06-04 22:50
 
3. 신종현/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관련해서...  댓글에 한마디 쓴적 없습니다.
    그러므로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십시요.

=> 신종현이가 이 곳에 글을 안 쓴다 생각 되시나요? 그 주장은 님이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인가요?

제가 그 인들의 기감을 이해 하였을 때, 필요 없음이 있는데, 다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인간들의 이해 수준, 앎의 정도, 등만 기감에서 파악했지... 그 인간들이 기감이 없는 사람들까지 그 기감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님 말에 대하여 답변을 못하겠고 다음에 알아 본 후라 할 수 있는데 님과 기회가 있다면 그 때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그 인간들 기감을 보면서 죽일 방법을 찾지 못했었고, 님의 진심? 사항에 대한 것을 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곳에 글이 올라 왔었는데 님은 모른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056
2674 드루킹이 말한 로마가 조국인 `예수회` 란 무엇인가? (7) 화검상s 06-24 840
2673 루시퍼 어원 (4) 대하리 06-23 608
2672 니케아 종교회에서 확정된 삼위일체 (1) 대하리 06-23 524
2671 십자가형을 당하는 뱀 (3) 대하리 06-23 566
2670 신도-일본의 수호! (5) 다이니혼 06-23 469
2669 기독교 성서가 엉터리라는 증거 (4) 우주신비 06-23 609
2668 신천지 같은 곳은 (1) Devilous 06-20 782
2667 KJV가 완벽한 바이블인가? (12) 지청수 06-20 783
2666 기감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보내는 것입니다. (11) 태지1 06-20 543
2665 오직 하나일뿐 (7) akrja 06-20 477
2664 [주기도문] 한글 번역본이 아닌 원문 올려주실분 계신가요? (26) 아날로그 06-16 1348
2663 토트신 (15) 대하리 06-16 740
2662 주님은 너를 사랑해 - 찬양 (23) 노산 06-16 781
2661 기감이 그렇게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 되세요? (15) 태지1 06-11 1028
2660 가생상조 출동! 삼그아... G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지나가다쩜 06-10 1097
2659 이것 (29) akrja 06-08 1132
2658 예수가 죽은적이 있었나? (10) akrja 06-08 1001
2657 천국은 어떤 곳인가 자세히 설명할 예수쟁이 있을까요? (34) 우주신비 06-05 2018
2656 책에 나와 있는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 종교인 오히려 지옥행 우… (32) 나비싸 06-04 879
2655 신을 믿는자들이 사회분열을 더 원하는것 같습니다 (12) 나비싸 06-03 703
2654 맹자 고자장 (20) Miel 06-02 1507
2653 사견으로 타인을 신뢰한다는것은 (20) 피곤해 05-30 969
2652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고 예수쟁이들은 주장한다 (58) 우주신비 05-30 1517
2651 고등학교 동창친구가 생각나네요 (2) 관세음보살 05-30 650
2650 예수는 부활 했나 거짓말도 오래하면 레전드가 된다. (8) 상생벗 05-29 826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