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사라지면 의료계 관계자는 밥숫갈 놓고
전쟁이 사라지면 군수업 관계자는 밥숫갈 놓고

사건 사고에 대한 불안 심리가 없으면 보험회사 망함.
소비자가 불안해는 하지만 실제로 그 불안함이 현실화 되지는 않을때 보험회사 수익은 극대화됨.

종교 장사도 이와 같음.
불인요소를 과장하고 증폭시켜 불안감을 극대화 시켜야 이득이 극대화 됨.

그러니 종교관계자는 세상이 평온하다고 사람들이 인지하는걸 바라지 않음.

100% 공감합니다.

기존에 지목했던 악이 사라지면....
새로운 악의 대상을 지목하거나.....
그마저 없다면...새로운 악을 만들어내야 하죠.

돈 분배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았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제가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있을까요?
더불어 피곤해교에서는 불안 요소들을 어떻게 조장하여 만들고 있나요? 신종현이는 기감을 이용하던데.....
님이 신종현이인 것 같은데... 제가 죽일 대상, 그 인간 맞나요?

돈을 만족 행복함에서도 만들 수 있는데, 얽혀있는 문제와 악행은 다른 것인데...
과거 님 글에 비슷하다 하는 말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불안은 어떻게 만들고, 또 사람들에게 어떤 선전을 하였나요?
영업 비밀? 그럼 까놓고 하는 일에서의 대중화 될 수 없었던 일, 님 머리 수준이 있었기 때문에...
 
더불어 그 범죄에 대한 벌 받아야 함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이려 하고 있나요? 그에 대한 생각은 안 할 것 같지만 짐작은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불안을 현실로 인식시키는 것도 종교장사의 핵심 중에 하나고

적극적 신자들은 자신의 판단력을
신앙적 권위에 위탁하는 사람들이니
그들을 인도하는 판단들도 종교장사의 핵심이겠죠

장사는 혼자 잘하면 장사 잘되는 가게가 될 뿐이지만,
장사 잘되는 가게에 브로커..
즉 효과적인 바람잡이들이 가세하면 회사가 됩니다

종교 장사는 거의 장사라기보단
종교 회사라고 보는게
구조적으로 더 알맞지 싶네요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이단이 이성론자들인건 자명할거고,
이 이단과 척을 지는 집단이 있다면 걔들은 정의의 사도겠죠

그러니 그 척을 지는 집단이 좋아하는걸 종교회사가 해주고,
그 집단이 이러한 종교회사와 구성원들을 대접해주면
서로 좋아라하는게 감정의 이치겠지요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자기 돈 들이는 것은 아닌 일 같은데....
알면서 의뢰하고 하였을 것 같아요. 피곤해님 발언에 usb 공개 한다고 하였는데...

헛소리.... 돈 벌기 위해서 많이 속이면서 하는 것 같은데....
악행를 접수하고도 그에 대한 대상자가 있는데. 그 일에 대하여 영업에 참여 하지 않았어나요?

예수도 똑같이 이천년전에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말세가 가까웠다고 했죠

지금도 말세가 가까웠다고 사람들을 속이는 종교인들을 보면 예수가 무슨

성인이랍시고 믿는지 참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그러게여 작년에 전쟁난다고 미국에 잠시 피해있는다고 하셨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밥먹고 사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직업에 따라 다릅니다...

비오는날 우산장사는 웃고...
추운날 방한복 업자 웃고...
덥고 날 맑은날..  몰카족이 설쳐대고.. 

입장에 따라, 목적에 따라...
사는 방법이 있는것입니다....

하늘도, 양심도, 정의도 모두 도구 일 뿐...
모두다 언제나 버릴수있는 용도....

이야~~! 그럼 비 오고, 추운 날, 덥고 하겠네요 한 인간의 생각인 것인데... 동시 시간에 한 인간이 작용하는 일...
망각에서 다른 여러가지를 섞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인데....
악행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 되시나요?

뉴라이트 애들.....

신종현과 그 무리들 같은데.... 왠 뉴라이트 애들?
한 아뒤로 여러 사람이 접속도 하고...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양하자는 넘도있는데요 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