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8-18 01:12
자신이 속한 교단이 부끄러운가?
 글쓴이 : pontte
조회 : 534  

여러 종교인과 종파인, 무신론자들이 있는 곳이 종교게시판

믿음의 크기와 상관없이 서로의 믿음을 설파하는 종교게시판

종교인이라면 자신의 종교와 종파를 알리고 믿음을 얻게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는데

자신의 종교와 종파를 숨기는 것은 자신이 속한 곳이 떠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있음이요

스스로 거짓된 믿음을 남들에게 알리는 거라 믿게 만들어주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단이요 이교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믿음이 절대적이라면

떠떳하게 밝힐수도 있거늘

잡설로
어릴적 친구 권유로 친척 누님의 권유로 나이들어서는 부모님의 권유로 몇번 기독교에 들락거렸지만

갈때마다 이사람들이 미쳤나 하는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오곤 했는데

차라리 스파게티 창조주를 믿는 것이 마음과 후세의 평화에 도움이 될듯 하여 무신론자가 되었슴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8-08-18 01:29
 
저는 진리를 추구하고 싶은 것 외에는 없습니다.
cg 만화영화와 원숭이 변신론을 강제로 믿고 싶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18-08-18 01:39
 
그래서 종파가 어찌되오?
     
지청수 18-08-18 07:54
 
그러는 사람이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기독교 경전의 모순을 지적하는 수많은 글을 보면서도 반박 한번 하지 못하고, 기독교를 믿음.
눈감고 아웅한다고 신념인 줄 암
pontte 18-08-18 01:33
 
원숭이 변신론이 뭡니까? 진화 생물학에서 다윈은 같은 조상을 가졌다고 했지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신했다고 안했슴돠
     
베이컨칩 18-08-18 01:35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믿기지가 않습니다.
          
pontte 18-08-18 01:36
 
믿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거 아닙니까 ?

안믿어도 되는데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베이컨칩 18-08-18 01:39
 
Pontte님은 그저 세뇌되신겁니다.
                    
pontte 18-08-18 01:40
 
진화론이 원숭이 변신론이 안니라고요 단지 그것뿐
                         
베이컨칩 18-08-18 01:41
 
증거는 없는데 그렇게 세뇌되어 믿고 계십니다.
                         
이리저리 18-08-18 01:44
 
"증거는 없는데 그렇게 세뇌되어 믿고 계십니다"

어?! 이거 딱?? 성경 말하는거 아닌가? ㅋㅋ
                         
베이컨칩 18-08-18 01:48
 
만화영화가 증거입니다.
          
헬로가생 18-08-18 01:46
 
믿지말고 공부를 하라고
               
베이컨칩 18-08-18 01:50
 
거짓 우주 바탕에서 공부 아무리 해도 거짓입니다. 첫 단추부터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과 같은 것입니다.
                    
헬로가생 18-08-18 03:01
 
ㅋㅋㅋㅋ
디랄땀따드세요.
                    
지나가다쩜 18-08-18 16:19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공부 안하는 핑계는 가지가지라는 건 믿을만한 사실!
pontte 18-08-18 01:44
 
종교와 관계없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한건데 무슨 세뇌까지 갑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을 본따서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왜 인종마다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릅니까? 신이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힌두교에서 빌려와서 인간을 창조했답니까?
     
베이컨칩 18-08-18 01:48
 
결국 pontte님은 나사와 원숭이 변신론을 믿고 계신겁니다.
          
지청수 18-08-18 08:10
 
최초의 인류는 한쌍인데, 진화 안하고 어떻게 인종이 갈라짐?ㅋㅋㅋ
천주교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니까 결국 꺼내든 카드가 유신진화론임.
반면 개신교는? 질문 자체를 회피함.
               
베이컨칩 18-08-18 08:21
 
천주교의 두목은 짐승입니다. 짐승은 진화론과 ufo를 믿습니다.
                    
지나가다쩜 18-08-18 14:21
 
메시지에 문제가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사탄의 술수를 담아 댓글로 남기고 있군요.
헬로가생 18-08-18 01:45
 
유튭교라니깐요
헬로가생 18-08-18 01:48
 
근데 이 ㅂㅅ컨셉도 재미있을 듯.
말도 안되는 글을 자꾸 써서 사람들 반응 보는 재미.
언제 나도 한번 해봐야지. ㅋㅋㅋ
     
베이컨칩 18-08-18 02:08
 
말도 안된다고 굳게 믿고 계십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세상에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결국 믿음입니다.
          
태지1 18-08-18 06:34
 
말도 안 되는 일에 믿음이 생기나요?
말도 안 되는 그 짓을 하는 그 당사자부터 그렇지는 않고
억압과 강압을 하게 해서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만들려 하는 것이고 짐작이 가던 내용이라 할 것이겠네요.

아래 피곤해교 교주인 피곤해님이 피곤해교 수익금의 1/10로 아이폰 샀다고 합니다.  저는 그 이전 글에 거의 다 먹었을 것이라 했고요.
아이폰 최신형 샀다고 하던데... 장사가 좀 되나 봅니다. 이렇게 글을 제가 써야 하는데, 그 것이 아니라 장사가 된다고 것을 사람들에게 말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피곤해님이 스스로 교주가 될 수 있었을까요? 스스로 증명 할 수 있을까요? 지금에 와서는 뭘? 무엇을 증명 할 수 있을까요?
          
아날로그 18-08-18 06:52
 
베이컨칩 자체가 이단 아닙니까?
고기도 아닌것이 고이인척 흉내내고 있으니 말이죠......

다른 말로......"사이비(似而非) ".
               
태지1 18-08-18 06:59
 
신종현교에 지들끼리 서로 가르켜주고 도움을 도모한다 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돈은 거짐 신종현이가 다 처먹었고요.
돈 줄 많이 중요 합니다.

베이컨은 가공한 고기입니다. 그 자채가 원래 고기를 가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콩으로 만든 베이컨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과거 만들던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개도 안 웃을 신종현이가 스스로 부처라 하고, 인가를 했었습니다.
그 역활에서는 마케팅에서 기감이 중요한 역활을 하지요.

진심과 거짓... 배움과 가르침에서 그 내용이고, 성분 분석과 조합된 되는 행태을 보는 것입니다.
지청수 18-08-18 08:13
 
오! 기대하던 빅매치가 드디어 성사되었군요.
팝콘하고 콜라 사러 가야 할 듯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379
1549 복음성가 하나 듣고 가세요 (6) 헬로가생 07-09 536
1548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6
1547 휴거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7) 솔로몬느 09-24 536
1546 종교게 관점에서본 A.I 특이점에 대한 생각 (5) 빛고을현령 05-29 536
1545 종교인에게 말하고싶다 (3) 댓글실명제 09-04 536
1544 맹신의 도덕 (4) 팔상인 10-22 536
1543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36
1542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36
1541 천국으로 가는 참된 좁은 길~ 팔 복 ♥ (2) (3) 화검상s 09-01 535
1540 비행운과 켐트레일 차이점. zone 08-14 535
1539 거대한 불이 닥치는 재난에 관한 예언 (9) 화검상s 09-07 535
1538 공자에 관한 이야기중에 피곤해 09-28 535
1537 대승비불설은 오늘날 보편적인 상식입니다.... (17) 타이치맨 03-02 535
1536 진화론을 믿지 않는 종교는 왜 현대 의학은 믿나요? (6) 스피너루니 04-12 535
1535 자신이 속한 교단이 부끄러운가? (27) pontte 08-18 535
1534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도들이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게 느껴집니… (11) 팅동탱동 08-25 535
1533 종교에 대한 짧은 단상 (13) 방랑노Zㅐ 10-09 535
1532 제1차 십자군 원정 : 안티오키아 공성전 (1098 AD) 전쟁망치 04-21 535
1531 대패 (7) 유일구화 12-24 535
1530 선정과 지혜를 동시에 닦는 수행법 (6) 어비스 09-05 535
1529 필 받은 김에 하나더.. ^^; (19) 대도오 08-16 534
1528 철학적인 이야기... (3) 하이1004 01-13 534
1527 경전을 보고 읽고 그 뜻을 깨닫는건 오직 자신의 마음이다 (3) akrja 02-09 534
1526 예수님을 믿는 방법은? (1) 생명의복음 12-22 534
1525 세월호... (7) 천사와악질 03-25 533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